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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기본 정보
정가 28,000원
판매가 25,200원
저자/출판사 유홍준 지음/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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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00
발행일 2018-04-20
ISBN 978893647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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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유홍준 지음/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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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탄생부터 만년까지, 주인공의 일대기를 좇는 전기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그간 파편적으로 이해되어온 추사의 삶과 예술, 그리고 학문을 총체적으로 그려낸다. 대갓집 귀공자로 태어나 동아시아 전체에 '완당바람'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던 추사가 두 차례의 유배와 아내의 죽음 등을 겪고 인간적.예술적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이 역사소설처럼 흥미롭게 펼쳐지는 한편, 그 속에 녹아든 추사 학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여느 학술서 못지않게 탄탄하다.


저자소개

유홍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공개강좌를 십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대표를 맡았다. 영남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학교 교수 및 문화예술 대학원장, 문화재청장을 역임하고, 2018년 현재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주 추사관 명예관장도 맡고 있다.


목차

서장 추사를 모르는 사람도 없지만 아는 사람도 없다

 

1장 월성위 집안의 봉사손

2장 감격의 연경 60

3장 학예의 연찬

4장 출세와 가화

5장 일세를 풍미하는 완당바람

6장 세한도를 그리며

7장 수선화를 노래하다

8장 강상의 칠십이구초당에서

9장 북청의 찬 하늘 아래

10장 과지초당과 봉은사를 오가며

 

종장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후기 완당평전에서 추사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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