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반평생에 걸쳐 연구해 온 건강 미용법을 담은 [강봉수 할머니의 미용 식이요법]으로 50만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강붕수 할머니. 지난 이십여 년 동안 손자들을 키우면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자연건강식을 연구해왔다. 소중한 아이들이기에 식탁을 통해 지성과 인성을 심어주려 애쓴 할머니의 정성과 노력 때문이었을까, 큰손자는 미국의 명문사립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작은 손자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재원이 되었다. 강봉수 할머니는 머잖아 태어날 증손자를 기다리며 이 책을 집필했다. 매일 먹는 음식이 몸은 물론 두뇌와 마음까지 좌우한다는 소박한 진리를 믿으며 그간의 체험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오늘도 할머니는 영특한 아이로 키워주는 무공해 아이밥상을 차리기 위해 재료를 고르고 맛을 보면서 환히 웃는다. 강봉수 할머니는 젊었을 때 자신의 허약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자연 건강 미용법을 연구하기 시작해 자신에 맞는 건강 미용 지식을 습득 체험해 왔다. 55세의 늦은 나이에 일본 동경 '자연 미용 연구소'에서 이론을 공부하고, 국내에서 많은 tv출연과 강연, 원고 집필 등으로 독자적인 자연 미용법을 알려 왔다. 그 결과 이 분아에선 독보적인 자연 미용 연구가로 인정받고 있다. 지금도 비누, 로션, 팩재 등을 직접 만들어 쓰면 많은 사람들이게 자신의 건강 미용술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강봉수 할머니, 손자를 천재로 만드셨다면서요? [내 손으로 만드는 미용술 건강술]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