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종교와 철학 - 한 차원을 다시 얻기 위한 시도

기본 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저자/출판사 프란츠 비트만/CIR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56
발행일 2018-07-05
ISBN 9791156106128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종교와 철학 - 한 차원을 다시 얻기 위한 시도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저자/출판사 프란츠 비트만/CIR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56
발행일 2018-07-05
ISBN 9791156106128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2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제1부에서 우선 종교의 현실성을 의식하게 한다. 그다음 제2부에서 철학의 종교적 뿌리를 들추어낸다. (저자는 종교와 철학 사이의 연결부분에 연구의 탐침을 근접시켜봄으로써 종교가 철학의 어머니임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종교와 철학의 관계를 동반자 관계로 확인한다. (종교는 철학의 친구이다. 종교적 차원을 갖지 않는 철학은 어머니 없는 자식으로 공허하고, 철학을 무시하는 종교는 맹목이다. 왜냐하면 철학의 아버지는 인간의 비판적 지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의 에피멜레이아(영혼돌봄)를 핵심으로 하는 종교적 철학활동을 생명에 대한 외경에서 유래하는 치유활동으로 이해해야 한다. 결국 이 책은 철학이 동반자이자 어머니인 종교를 찾아가는 철학의 여행기이다.


저자소개

프란츠 비트만

독일 철학자. 튀빙겐과 뮌헨에서 수학. 1969년부터 1995년 은퇴까지 뷔르츠부르크 대학 교수.


목차

I 근원적인 공포에서 외경으로(Von der Urfurcht zur Ehrfurcht)

1 영적인 것(Das Dämonische)

2 자연종교(Die Naturreligion)

3 구원의 동경(Die Erlösungssehnsucht)

4 진리와 진이라고믿음(Die Wahrheit und das FürWahr-Halten)

5 생명에 대한 외경(畏敬)(Ehrfurcht vor dem Leben)

 

II 숙명에서 이해로(Vom Verhängnis zum Verständnis)

1 ()이전의 운명영역(Der vorgöttliche Schicksalsbereich)

2 자연과 영혼(Physis und Psyche)

3 에피멜레이아, 테라페이아, 아타나시아(Epimeleia; 돌봄, Therapeia; 치료, Athanasia; 불사)

4 ‘테오스가 신인가?(Ist “Theos” der Gott?)

5 종교에 대한 철학적 이해(Das philosophische Verständnis der Religion)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