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저 달이 우리 딸을 지켜주겠지 - 고등학교 3년,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기본 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진유정/자유문고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96
발행일 2019-02-28
ISBN 9788970301389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저 달이 우리 딸을 지켜주겠지 - 고등학교 3년,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진유정/자유문고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96
발행일 2019-02-28
ISBN 9788970301389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진유정 에세이. 대학입시가 인생을 좌우한다고 믿는 이 땅의 교육현실에서, 고등학교 3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수험생은 말할 것도 없고 그 가족들까지 입시의 중압감, 절박함, 긴장도, 치열함을 함께 감내해야 한다. 오죽하면 집안에 수험생이 한 명 있으면 온 가족이 수험생이라는 말이 있겠는가.그리고 이 과정을 온전히 견뎌내야 하는 고교 3년의 시간은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더더욱 힘든 시기다. 어느 때보다 가족과 주위의 따뜻한 격려와 배려가 필요하다. 이 책은 경북 안동에 자리한 풍산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에게 엄마가 보낸 3년 동안의 편지를 모아 엮은 것으로, 엄마의 애틋하고 간절한 사랑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저자소개

진유정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으며, 새농민에 단편소설 로 등단하였다. KBS 광주방송총국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한국언론자료간행회(한얼) 편집부에서 근무하였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딸의 엄마로 사는 게 가장 자랑스럽고,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는, 서울 불암산 아랫동네에 살면서 블로그 선녀와 나무꾼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5

 

1학년, 그 해

쓰라린 실패를 맛보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딸에게·19

익숙함과 안정을 떠나·21

신화 속 주인공처럼·23

또 다른 이기심·25

이것 역시 지나가리라·28

다이돌핀·31

감사하는 삶·33

주철환의 주전자·35

화창한 봄날 오후·37

엄마의 자궁을 선택해준 너·4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42

가장 너답게, 가장 멋지게, 가장 당당하게·45

온전히 너를 떠나보내기·47

사방이 온통 아름다운 연둣빛이다!·49

역동적인 풍산의 봄·51

풍산고등학교 설명회·53

기명이가 없는 어버이날·5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빠·57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 걷기·59

엄마의 고백·62

외할아버지가 집으로 오신 날·66

온 우주의 도움·69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72

김유정 그리고 박경리·77

코스모스 추억·79

입양을 결심하며·82

기말시험 치르느라 고생이 많았지?·85

잘했다. 큰딸!·88

삶에 대해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91

아빠와 딸·93

관계에 대하여·96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과 두려움이 몰려올 때·99

오랜만에 깨어 있는 새벽에·102

무더위에 고생하는 딸에게·105

자연의 질서·108

엄마의 임신일기·111

입양교육·114

한가위 보름달·117

열일곱, 엄마의 가을·120

두 남자, 마광수와 유시민의 자서전·123

생로병사가 다 하늘의 뜻임을·127

오늘의 감사·131

가장 위대한 사랑·134

새벽녘 바람 부는 풍경을 바라보며·137

불면증이라는 불청객을 대하는 자세·140

다시, 잠에 대하여·14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엄마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144

 

2학년, 그 해

행복·149

재수생·151

라푼젤의 마녀·153

꽃샘추위에 잘 지내는지·155

봐도 봐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 시험·158

저 달이 우리 딸을 지켜주겠지·160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163

가고 가고 가다 보면·167

살아남은 자의 슬픔·169

깃털처럼 가볍게 가볍게·171

잃어버린 꿈·173

입양을 포기하며·176

즐거운 우리 집·178

빛과 그림자·180

인생의 다양성·183

오지 않은 시간을 미리 걱정하는 어리석은 인간이기에·185

시간의 한 점 한 점을 핏방울처럼 진하게·188

나를 사랑하는 일·190

재미있게 살아라, 기명아·192

괜찮아, 다 괜찮아!·195

고통과 행복·197

수도승 같은 삶을 살아가는 딸에게·199

가을의 쓸쓸함을 즐겨라·202

수능 D-365·205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207

대한민국 입시·210

거인의 어깨·212

 

3학년, 그 해

설날 저녁에·217

성장하는 학생들의 행동패턴·220

콩씨네 자녀 교육·223

입시설명회를 듣고·226

보름달 같이 환한 딸에게·229

흐린 봄날 오후에·232

더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약자·234

자매·237

새로 이사 온 집에서·240

내려놓음·243

불암산 새소리에 눈을 뜨며·246

어느덧 여름이구나!·248

메르스 때문에 취소, 금지, 불가·251

힘든 시간 함께해 주지 못해 미안!·253

방학 중에도 독서실에서 사는 딸에게·255

수능 D-100·258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261

애썼다, 큰딸!!!·263

대한민국 고3의 시간·265

밤 길·268

단풍 같은 열정이 우리 딸 가슴에 불길처럼 일어나길·270

힘내! 기명아!·273

시간의 흐름에 모든 것을 맡기며·275

너 자신을 믿고, 이해하고, 그리고 깊이 사랑하길·277

목표가 있어 감사한 삶·279

수능이 끝나고·281

논술시험 시간에·284

결과를 보고 아쉬워하지 않기를 바라며·286

합격! 김기명·288

 

에필로그·291

풍산, 내 마음의 고향·294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