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이시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다. 시집으로「안암동 日記」, 「애인여래」외 8권이 있고, 시선집「벌판에 서서」와 영역시집「Shantytown and The Buddha」을 썼다. (이 시집은 2007년 5월에 캐나다 몬트리올 ‘웨스트마운트’ 도서관에서 소장하기로 심의 결정되었다.) 중역시집 「벌판에 서서」(2004) 는 중국 북경 소재 ‘중국화평출판사’와 중국 장춘 소재 ‘장백산 문학사’에서 기증하여 중국 내 유명 도서관 약 100여 곳에 비치되어 있다. 문학평론집으로 『毒舌의 香氣』(1993), 『新詩學派宣言』(1994), 『自然을 꿈꾸는 文明』(1996),『호도까기-批評의 無知와 眞實』(1998), 『눈과 그릇』(2000), 『명시감상』(2000), 『비평의 자유로움과 가벼움을 위하여』(2002), 『문학의 텃밭 가꾸기』(2007)가 있다. 에세이집으로 『시간의 수레를 타고』(2008), 『지중해 연안 7개국 여행기:산책』(2010), 『신은 말하지 않으나 인간이 말할 뿐이다』(2009)가 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비평부문, 한맥문학상 평론부문, 설송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격월간 「동방문학」발행인 겸 편집이과, 도서출판 '신세림'을 주간하고 있다.

목차

서시

작품해설/이신현

작품해설/심종숙

1부

2부

3부

4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