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복 있는 얼굴이 어떤 얼굴인지 관상을 통해 알아보는 책. 저자는 '기색의 출몰'과 '면상 130부위'는 우주 이상의 신비가 숨어 있는 생명과학이라고 밝힌다. 서구 문명에 젖어 지성인이라 칭하는 사람들 중에 관상이나 사주 등 음양학을 무조건 미신이라고 여기는 경향을 안타까워하며 책을 펴내었다. 이 책은 인간이 한 생을 헤쳐감에 있어 자신의 뜻을 펴고 주어진 삶을 밝게 하기 위해서 중요한 생활 철학서로 훌륭한 인생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마의천
본명은 심태완으로 본관은 청송(靑松)이며, 법호(法號)가 마의천이다. 전남 광주 서방에서 태어났으며, 19세에 입산하여 법옹장사로부터 유, 불, 선, 도, 역을 사사했다. 탄허 대선사로부터 동역거사(東易居士), 망초(望草), 광하(狂河)라는 아호를 하사받았다. 저서로 『육갑』, 『육갑경』, 『관상과 운명』, 『성명학』 등이 있다. 대한윤리학회 회장, 한,중,일 동양성명학회 총재, 한국운명학회 이사이며 현재 삼청동 청송산방에서 역학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제1부 얼굴형태론
제2부 얼굴찰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