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풍의 『소태산 대종경 마음공부 4: 인도품』은 〈도, 떳떳이 행하는 것〉, 〈덕, 오직 은혜가 나타나는 것〉, 〈사사한 도에 흐르지 말기를 바라노라〉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최정풍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원불교 교무이다. 원불교정책연구소, 정수위단원, 원불교대전충남교구장, 원불교신문사 사장 등을 엮임했다. 원불교의 교조이신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와 그의 주요 가르침인 '마음공부'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소태산 마음학교' 교장, 도서출판 ‘마음공부’ 대표이다. 그리고 마음이 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온마음 안내소’ 블로그를 통해 문답 감정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태산의 마음공부 온·생·취』 『소태산 마음편지』 『아름다운 이별』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단장님께 달렸죠, 교화대불공』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은혜』 『여의보주』 『알기 쉬운 교리 행복한 정전』 『그대의 며느리가 부처님이시니』 『은혜편지 1,2,3』 등 마음공부 관련 서적을 주로 집필했다. 최근작으로 〈마음쉼〉, 〈마음을 챙기는 시간 1분선·무시선〉, 〈정전 마음공부 길〉, 〈큰 봄에〉 등 총 15종이 있다. 목차
인도품 1장 : 도, 떳떳이 행하는 것 인도품 2장 : 덕, 오직 은혜가 나타나는 것 인도품 3장 : 사사한 도에 흐르지 말기를 바라노라 인도품 4장 : 챙기는 마음 인도품 5장 : 본말과 주종을 분명히 알아야 인도품 6장 : 가장 근본이 되고 큰일 인도품 7장 : 그 도만 밝히고 그 공을 계교하지 아니한다 인도품 8장 : 말이 가는 것이냐 수레가 가는 것이냐 인도품 9장 : 순과 역 인도품 10장 : 순리로 구하는 도와 사실로 구하는 도 인도품 11장 : 효는 백행의 근본이라 인도품 12장 : 내 마음을 미루어 남의 마음을 생각하는 법 인도품 13장 : 큰 재주 있는 사람 인도품 14장 : 본의를 생각하여 감사할지언정 인도품 15장 : 영구한 인연 인도품 16장 : 유념할 자리, 무념할 자리 인도품 17장 : 복이 죄로 화하는 이치 인도품 18장 : 증애에 끌리지 않는 방법 인도품 19장 : 끌린 바가 있었다면 법이 되지 못하리라 인도품 20장 : 저 편을 중히 알고 위해 주는 정신 인도품 21장 : 모든 경제를 당하여 나팔을 불 때에 인도품 22장 : 남을 가르치는 방법 인도품 23장 : 모든 책임의 중추가 되는 마음 인도품 24장 : 강자와 약자 인도품 25장 : 존대를 받는 방법 인도품 26장 : 영원한 강자 인도품 27장 : 영원한 안락, 영원한 명예, 영원한 권위 인도품 28장 : 안빈낙도 인도품 29장 : 십분의 육만 뜻에 맞으면 인도품 30장 : 작은 허물, 큰 죄업 인도품 31장 : 공부의 바른길 인도품 32장 : 마르는 물속에 저 올챙이들 인도품 33장 : 마음 지키고 몸 두호하는 데에 가장 필요한 방법 인도품 34장 : 난세를 무사히 살아갈 비결 인도품 35장 : 남의 시비 인도품 36장 : 자기의 허물 인도품 37장 : 찬성도 받고 또는 비난도 받게 되나니 인도품 38장 : 혹 어떠한 실수를 할지라도 인도품 39장 : 원하는 바와 행하는 바 인도품 40장 : 복을 짓는 직업, 죄를 짓는 직업 인도품 41장 : 한 가정의 흥망 인도품 42장 : 호주의 책임 인도품 43장 : 모범적인 가정 인도품 44장 : 태모의 근신 인도품 45장 : 심고, 행교, 언고, 엄교 인도품 46장 : 자녀를 가르치는 데 인도품 47장 : 부모된 처지 인도품 48장 : 귀중한 자녀를 생육 희사한 부모들 인도품 49장 : 모친의 병환 인도품 50장 : 혁신 예법의 분의 인도품 51장 : 대중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 인도품 52장 : 이충무공 인도품 53장 : 돌아오는 시대에 큰 비결 인도품 54장 : 억지로 명예 구하는 사람들 인도품 55장 : 국민의 처지에서 부모로서 인도품 56장 : 과장하여 말하지 말도록 주의하라 인도품 57장 : 사람을 제도하는 방편은 시대를 따라 다른 것 인도품 58장 : 어찌할 수 없나니라 인도품 59장 : 어떻게 도인을 알아보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