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파블로 피카소가 생전에 남겼던 '나는 평생 아이처럼 자유롭게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문장처럼 박월선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천진하고 자유로운 드로잉을 바탕으로 인상주의 화풍의 자유로운 색채 변이와 붓 터치를 강조하는 기법을 선택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월선

김장생 문학상 동시 부문으로 등단, 2008년 창주 아동 문학상을 받았다. 동시를 쓰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다 2년 전부터 SNS 및 블로그에 ‘똥그리’란 소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띄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똥그리가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희망을 얻고 있으며, 현재 똥그리는 캐릭터 상품으로도 개발돼 세계인들과 만나고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