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수행하면서 자기성취를 가늠하는 것이 막연할 때가 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인지법과 과지법이다.

현대 불교는 인지법과 과지법의 관점으로 반야경과 금강경을 해석하지 못했다.

그 결과로 법의 전통이 끊어지게 되었다.

반야경과 금강경을 인지법과 과지법의 체계로 해석하는 것은 법의 전통을 되살리는 가장 큰 불사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구선

출가 후 얻은 진리와 깨달음을 다양한 사상서에 담아 출간하였다. 이를 실생활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15년간 한글 명상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저서로는 ', 12연기와 천부경', ', 중심의 형성과 여덟 진로의 수행체계', ', 쉴 줄 아는 지혜: 반야심경 강설', ', 존재 완성으로 가는 길', ', 한글 자음 원리', '도넛츠 학습법'이 있다. 현재 경북 영양 연화사 주지이며, 서울에서 한글명상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1강 금강경, 반야심경

2강 반야심경

3강 반야심경

4강 반야심경

5강 반야심경

6강 반야심경

7강 반야심경

8강 반야심경

9강 반야심경

10강 반야심경

11강 반야심경

12강 반야심경

13강 반야심경

14강 반야심경

15강 반야심경

16강 반야심경

17강 반야심경

18강 반야심경

19강 반야심경

20강 반야심경

21강 금강경

22강 금강경

23강 금강경

24강 금강경

25강 금강경

26강 금강경

27강 반야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