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에 이어지는 마하르쉬의 어록. 법률가 출신의 제자인 지은이가 19451월 초부터 19471월 초까지 2년간에 걸쳐 통역자 역할을 하면서 영어로 기록한 일기 형식의 책이다. 일련번호 대신 날짜와 오전, 오후 등으로 구성했다. 자기탐구에 관한 마하르쉬의 가르침과 더불어 남인도의 영적인 전통을 엿볼 수 있는 여러 일화들을 담았다.

 


저자소개

데바라자 무달라이아르 (Devaraja Mudaliar)

1920년부터 1935년까지 찌뚜르에서 정부 소송대리인 겸 겸사로 근무했고 1936년에는 파산관재인으로 임명되었다. 1940년에 라마나스라맘 경내에서 머무르다 떠났고 1949년에 다시 돌아와 바가반에 입적했다. 197285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는 <바가반에 대한 나의 회상> <바가반의 보석 같은 가르침> 등이 있다.

 


목차

역자 서문

 

서문

 

1945

 

1946-7

 

용어 해설

 

낱말 풀이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