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문이령

경기도 안산시 우산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부천시 성주산 밑에서, 야학에서 만난 남편과 열 살짜리 귀 큰 개 짱구와 함께 즐겁게 살고 있다. 대학에서 신학과 국문학을 공부하고, 한때 교회에서 봉사했다. 수년 째 아동복지 교사로 매일 어린이들을 만난다. 쓰기보다 읽기를 무척 좋아하지만, 언젠가는 사랑하는 손자 손녀들이 재미있게 읽을 좋은 동화를 쓰고 싶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슬플 땐 웃어요

두 번째 이야기 왕따 삼식이

세 번째 이야기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

네 번째 이야기 오늘은 비

다섯 번째 이야기 새벽

여섯 번째 이야기 모두가 상 받는 날

일곱 번째 이야기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