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려운 불교 용어와 진언을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해설해 준다. 듣기만 하여도 죄업이 사라진다니, 염송을 하면 해탈할 수 있다니, 읽기만 해도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천도법이라 쓰기 코너도 마련해 놓았으니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삽화를 곁들여 지루함을 피하고, 시력이 약한 어르신들도 잘 보실 수 있도록 큰 글씨로 썼다. 쓰기는 한글과 한문 코너를 따로 마련했으며, 108번씩 쓸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효선

널리 불법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두 분 스님들께서 정성을 기울여 엮으셨으나, 고귀하신 부처님의 법명에 누가 될까 저어하여 자신들을 밝히기를 조심스레 사양하셨습니다.

 

성일

널리 불법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두 분 스님들께서 정성을 기울여 엮으셨으나, 고귀하신 부처님의 법명에 누가 될까 저어하여 자신들을 밝히기를 조심스레 사양하셨습니다.

 


목차

광명진언을 엮으며 || 5

여의보주 광명진언光明眞言 || 13

여의보주 광명진언光明眞言 해설 || 27

유심안락도속의 광명진언 || 37

여의보주 광명진언光明眞言 한글 사경 || 41

여의보주 광명진언光明眞言 한문 사경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