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에게 법구경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경전 담마빠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을 위해 가르침을 편 붓다의 의도와 뜻은 한문으로 번역되어 전해지면서 분량이 늘어나고 표현이 변화한 법구경보다는 처음 경전을 기록한 언어인 빠알리어 그대로 전해지는 담마빠다에 더욱 정확히 전해지고 있다. 오늘, 담마빠다 한 구절은 한문 번역본 법구경이 아닌, 빠알리어 원전 담마빠다를 번역하여 머리맡이나 책상 위에 두고 하루 한 장씩 넘겨볼 수 있도록 구성한 만년 일력이다. 우리말과 영어로 번역한 담마빠다의 짤막한 게송 한 구절과 함께 담마빠다의 글처럼 담백하지만 은은한 색으로 이루어져 따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을 함께 수록하여 바쁜 일상 가운데 잠깐이나마 마음을 편안하게 가다듬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소개

일아

서울여대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으며 가톨릭 신학원을 졸업하였다. 조계종 비구니 특별선원 석남사에서 법희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운문승가대학을 졸업하였다. 태국 위백아솜 위빠사나 명상 수도원과 미얀마 마하시 위빠사나 명상 센터에서 2년간 수행하였다.미국 New York Stony Brook 주립대학교 종교학과, University of the West 비교종교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LA Lomerica 불교대학 교수, LA 갈릴리 신학대학원 불교학 강사를 지냈다. 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빠알리 경전에서 선별한 행복과 평화를 주는 가르침』 『빠알리 원전 번역 담마빠다』 『빠알리 원전 번역 숫따니빠따를 번역하였으며, 저서로 아소까: 각문과 역사적 연구』 『우리 모두는 인연입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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