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법공 스님 시집 『백양사의 인경소리』. 제1부 바람이 알려준 길, 제2부 그림자를 밟고 가는 해님처럼, 제3부 뜰 앞의 배롱나무, 제4부 살며 사랑하며, 제5부 대숲에 이는 바람처럼 로 구성되어 있는 시집이다. 법공 스님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법공 스님

1979년에 출가하여, 1980년 은사 임도문 화상에게 사미계를, 1983년 범어사에서 자운 화상에게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1984년에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1990년까지 해인사, 봉암사, 통도사, 용화선원, 용주사, 수도암, 칠불선원, 천왕사 등 제방선원을 참방하였다. 1991년 일본 임제종파의 대학인 화원대학花園大學에 입학, 1997년에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1997년에는 역시 일본의 불교대학 박사과정에 입학, 2002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6년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현재 동국대학교(경주) 선학과 겸임교수, 대한불교조계종 교수아사리를 역임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지장사상과 삼계교, <금강삼매경>과 삼계교, 위앙종의 신라승 順之의 고찰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바람이 알려준 길

산책/ 개구리/ 새벽기도/ 불가의 인연/ 등을 밝히며/ 찬불가/ 나무 관세음보살/ 어머니와 아버지/ 깨진 목탁/ 조계산 풍경소리/

지수화풍/ 설중매/ 흙피리/ 초발심자경문/ 허망한 그림자/ 춘몽/ 인연의 발자국/ 절하는 마음/ 우란분절에

 

2부 그림자를 밟고 가는 해님처럼

벌치는 스님/ 바람의 발자국/ 혜통스님의 발심/ 경계1/ 경계2/ 솟대/ 하늘 길/ 문을 바르며/ 강아지/ 석주큰스님의 화두/

방생도량에서/ 마음공부/ 화엄사사지 삼층석탑/ 가장 행복한 약속/ 녹야원의 사리탑/ 스님을 찾아온 개/ 파초 한 그루/ 하심

 

3부 뜰 앞의 배롱나무

바람 종/ 윤회의 사슬/ 난 화분을 치우며/ 향나무/ 해우소/ 금강경 읽기/ 고구마 순을 묻으며/ ''/ 영혼의 불/ 명아주 지팡이/

부처님의 시간/ 뜰 앞의 배롱나무/ / 물 한방울이 바위 뚫듯/ 업경의 눈/ 마애불을 새기며/ 오동나무 심어놓고/ 올빼미

 

4부 살며 사랑하며

틈과 사이/ 산밤의 주인/ 아함경의 말씀/ 부치지 못한 편지/ 전투/ 부상 입은 병사에게/ 신도증/ 나무 사리/

천수천안관세음보살/ 비로자나부처님/ 등신불/ 보시의 은혜/ 본생경의 말씀/ 49제 지내던 날/

1080개의 염주/ 호스피스병동에서/ 티베트의 언덕에서/ 돌 거북이 서원/ 편지(가요가사)

 

5부 대숲에 이는 바람처럼

하기식/ 고요/ 무소유의 실천/ 염불의 공덕/ 천수바라춤/ 인간방생/ 내 수계 명 법공/ 한국을 떠나는 아이들/

시흥 군자봉 성황제/ 비자나무/ 송소 고택/ 제천의 얼/ 신나는 일요일(동요가사)/ 일 청소년교류/

천안함 순국 용사들을 기리며/ 팥죽 한 그릇/ 동지/ 속옷을 기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