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송준영

시인. 경북 영주 출생. 법명 醉玄. 당호 越祖. 18세 때 선문에 든 후, 동암 성수·탄허 택성·고송 종협·퇴옹 성철·서옹 상순·설악 무산 등 제 조사를 참문하다. 서옹선사에게 7년간 일곱 차례 西來密旨를 묻고 受法建幢하다(임신년 8). 설악선사에게 전법게를 받다(임진년 2).


목차

책을 펴내며

, 발가숭이 어록 자서

 

프롤로그_,보고 계시는지요?

 

1화 염화시중 미미소

2화 달마의 '크고 넓어 범.성이 없다'

3화 선문의 사구게

4화 약산의 푸른 하늘엔 구름 병속엔 물

5화 부처를 태운 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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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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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법안종의 조사와 선장들

51화 의상의 반시 법성게

52화 성철의 산은 산 물은 물

53화 성철의 백일법문과 선화로 읽는 행장

54화 서웅, 참사람 무간지옥에 들다

 

에필로그

부록 선종의 선맥보와 선맥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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