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상)

정여 스님의 '사경ㆍ해설' 시리즈, 『법화경』, 상권. '법화경(法華經)'은 불탑신앙을 하는 집단에 의해 성립된 대표적 대승 경전으로, 삼승을 한데 모아 일승의 수레로 중생을 구제한다는 정신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법화경'을 사경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사경을 하면서 한자도 배울 수 있다. 아랫부분에는 해설도 담아내 불자들의 수행을 도와준다. 상권.


저자소개

정여

범어사에서 벽파 스님을 은사로 득도하고 수도암, 도성암, 쌍계사 등 제방선원에서 정진하였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본사 범어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으며 어린이 포교, 사회복지와 종교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 회장, 대한불교교사대학 학장, (사단복지법인)범어 이사장, (재)범어청소년동네 이사장, (사단복지법인)보현도량 이사장, (재)보현장학회 이사장, 공동선실천 부산종교지도자협의회 상임대표, 부산 · 경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부산의 새발견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불자의 길>, <구름 뒤 파란하늘>, <알기 쉬운 금강경>, <사경집 불교경전 시리즈(전12권)>, <깨달음의 세계>, <선의 세계>, <자비의 풍경소리> 등이 있다.





책소개 - (하)

정여 스님의 '사경ㆍ해설' 시리즈, 『법화경』, 하권. '법화경(法華經)'은 불탑신앙을 하는 집단에 의해 성립된 대표적 대승 경전으로, 삼승을 한데 모아 일승의 수레로 중생을 구제한다는 정신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법화경'을 사경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사경을 하면서 한자도 배울 수 있다. 아랫부분에는 해설도 담아내 불자들의 수행을 도와준다. 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