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하루에 두 번씩 일정하게 사나다를 수행하는 사람은 그가 주는 순간에 분명히 빠라마 뿌루샤를 의식할 것이며, 그의 해탈은 확실히 약속받고 있다. 따라서 모든 아난다 마르가는 사다나를 하루에 두 번씩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 쟈마와 니야마가 없는 사나다는 헛된 수행에 불과하다. 따라서 빠라마 뿌루샤의 말씀은 쟈마와 니야마를 지키라 하심이다.




목차


지고의 말씀4
머리말7
제 1 부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완전성을 향한 진화10
지고의식13
지고존재와 함일19
영적수행22
우주가족30
그대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36
헌신39
사랑43
지성과 직관46
봉사50
장애물과의 투쟁54
결단력59
미신, 죄악 그리고 도그마61
우주의 부르심67
영적 시각69
달마의 길83
수행의 필요성87
스승의 불가피성101
수행자의 몸가짐과 행동106
성전聖殿인 몸116
쉬바와 크리슈나에 대한 경배119
탄다바, 카오시끼, 키르탄131
제 2 부
더불어 함께 나아가는 것이 사회다
영성_인생의 토대138
사회와 사회통일성140
민족주의와 보편주의142
사회의 부富149
착취153
변증법적 유물론과 민주주의157
정치가160
사드비프라163
사회정의167
형법172
교육174
신인문주의 Neohumanism177
유물론192
조화로운 인간사회200
그대의 영광스러운 미래209
예술과 문학216
과학218
산업220
여성222
도덕224
인간가치227
위기에 처한 문명229
인간의 사명231
역자의 말233
편집자 후기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