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가사체 금강경 아미타경 관음경』은 오랜 세월 경전의 한글화 작업에 정진하고 있는 대강백 무비 스님과 조현춘 교수가 한글세대를 위하여 쉬운 우리말로 함께 번역하였다. 또한 이를 독송하기 좋게 가사체, 즉 4×4조로 다듬었으므로 개인적으로 독송해도 좋고, 단체로 합송을 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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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무비스님

저자 무비는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 조계종 교육원 (전)원장, 통도사ㆍ범어사 (전)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 (전)원장ㆍ동국역경원 (전)원장, 범어사 (현)한주 (다음 까페: 염화실)

저자 : 조현춘

저자 대심거사는 한국동서정신과학회ㆍ법륜불자교수회ㆍ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ㆍ대한문학치료학회 등의 (전)회장, 가사체 금강경 독송회 (현)회장 (다음 까페: 가사체금강경)



목차

가사체 금강경 7 
가사체 아미타경 71 
가사체 관음경 97 

부록 : 가사체 의례 123 
1. 삼귀의 125 
2. 예불 126 
3. 가사체 반야심경 130 
4. 사홍서원 135 
5. 가사체 천수경 136 
6. 새벽 종송 155 
7. 저녁 종송 157 
8. 정근 158 

편집 후기 164



출판사 서평

금강경은 대승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조계종의 소의경전임은 물론, 종파나 승속에 관계없이 오랜 세월 가장 사랑받아 온 경전이다. 
아미타경은 정토신앙을 대표하는 경전으로, 이 경 역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대승불교권에서 오랫동안 폭넓게 사랑받아 왔다. 
관음경은 대승불교권의 대표적 신앙인 관세음신앙을 고취하는 경전으로, 역시 사바세계에서 고통 받는 중생들의 전폭적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경전이다. 
오랜 세월 경전의 한글화 작업에 정진하고 있는 대강백 무비 스님과 조현춘 교수가 한글세대를 위하여 쉬운 우리말로 함께 번역하였다. 또한 이를 독송하기 좋게 가사체, 즉 4×4조로 다듬었으므로 개인적으로 독송해도 좋고, 단체로 합송을 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