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체험기』 제112권. 한국 구도문학의 금자탑, 선도 수행자들과 구도승들의 필독서요 수행지침서이다.
저자소개
김태영
경기도 개풍 출생. 1963년 포병 중위로 예편. 1965년 경희대 영문과 졸업. 1974년 단편 <산놀이>로 '한국문학' 제1회 신인상 당선 이후 꾸준히 단편/중편 소설 발표. 1982년 장편 <훈풍>으로 삼성문예상 당선. 1985년 장편 <중립지대>로 MBC 6.25 문화상 수상. 저서로 단편집 '살려놓고 봐야죠', 민족미래소설 '다물', 장편 '소설 한단고기'와 '인민군 3부작', '선도체험기' 시리즈가 있다. 코리아 헤럴드 및 코리아 타임스 기자생활 23년 역임.
목차
선도체험기 112권을 내면서 5차 핵실험이 몰고 올 파장 미군이 월남서 철수한 이유 교역량에서 이탈이리아 따돌린 한국 베트콩의 기구한 운명 · · [중략] · · 과거의 핵 제거 시나리오들 국가의 존재의 이유 사드 파동 중국과 러시아의 향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