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가장 오래된 경전으로, 후대의 대승경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명쾌한 구성과 해학적 법문으로 부처의 경지를 설파하고 있다. 짧은 말, 담담한 표현에 깃든 감로와도 같은 진어와 풍성한 비유 및 암시를 통한 비유문학적 경전으로서 시대를 초월하여 누구나 심오한 불법에 거리낌없이 다가설 수 있게 한다.


목차

001. 쌍서품
002. 방일품
003. 심의품
004. 화향품
005. 우암품
006. 현철품
007. 아라한품
008. 술천품
009. 악행품
010. 도장품
011. 노모품
012. 기신품
013. 세속품
014. 불타품
015. 안락품
016. 애호품
017. 분노품
018. 진구품
019. 주법품
020. 도행품
021. 광연품
022. 지옥품
023. 상유품
024. 애욕품
025. 비구품
026. 바라문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