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역학인 예지연의 세 번째 칼럼집 <누가 대권의 이름을 가졌는가!>. 이름이 운명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리고자 했다. 먼저 유명인사들의 이름과 운명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이름과 상호의 중요성에 대해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또한 역대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분석하였으며, 현재 초미의 관심사인 2007 대선 예비주자들의 이름과 성향, 운세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였다.



목차
책을 펴내며

첫째마당 - 누가 성공하는 이름을 가졌는가!

둘째마당 - 누가 흥하는 상호를 가졌는가!

셋째마당 - 누가 대권의 이름을 가졌는가!
1. 기업인
2. 연예인
3. 스포츠인
4. 정치인
5. 역대 대통령
6. 2007 대선 예비 주자

책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