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4 (28 십통품,29 십인품)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5 (三十,아승지품/三十一,여래수량품/三十二,보살주처품)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6 (불부사의법품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7 (33,불부사의 법품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8 (34, 여래십신상해품 / 35, 여래수호광명공덕품)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49 (三十六, 보현행품)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50 (三十七(삼십칠), 여래출현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