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우익지욱
불교를 집대성한 사상가이며 뛰어난 불교신앙의 실천가로서, 운서주굉·자백진가·감산덕청과 함께 명대의 4대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유학에 심취하여 불법을 비방하는 「벽불론」등 십 편의 논문을 썼으나 17세에 운서주굉의 『자지록서』와 『죽창수필』을 읽고 불교에 귀의하였고, 24세에 감산덕청의 꿈을 세 번 꾸고 출가했다. 지욱의 사상은 성상·선교의 조화, 천태와 유식의 융통, 천태와
역자 명오
동학사 승가대학 졸업, 동국대학교에서 선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호주 시드니 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 2월 은해사 조계종립 승가대학원을 수료한 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박사과정 예정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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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해제
● 제1권 지욱의 서문
I. 서론
- 1장 제목 설명
- 2장 귀경게
II. 본론
- 1장 논을 지은 인연을 밝힌 부분
- 2장 논의 주제를 세운 부분
● 제2권 3장 해석하는 부분
-- 1. 진실한 뜻을 나타내 보인다
● 제3권
● 제4권
● 제5권
-- 2. 그릇된 집착을 다스림
● 제6권
- 4장 신심을 수습하는 부분
-- 1. 심신
-- 2. 수습
-- 3. 염불 수행
- 5장 이익을 밝히는 부분
III. 결론 : 회향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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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