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는 개리 레너드의 전작 《우주가 사라지다》,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와 마찬가지로 이해하기가 까다롭기로 소문 난 [기적수업]의 가르침을 쉽고 일목요연하게 소개해주는 훌륭한 입문서이다. 그런데 이 책들 역시 [기적수업] 못지않은 희한한 사연을 품고 있다. 저자가 다른 차원계로부터 방문한 예수의 제자 도마와 다대오를 1992년 말부터 수십 차례 만나오면서 [기적수업]의 이론과 실제를 ‘개인지도’ 받은 과정을 대화체 그대로 받아 적은 결과물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개리 R. 레너드는 미국 동부해안 매사추세츠 주의 역사 깊은 북안北岸 지방에서 태어나서 성공적인 직업 기타리스트가 되었다. 1987년에 태양계의 행성이 정렬되는 하모닉 컨버젼스 기간에 내면의 부름을 듣고 삶의 방향을 돌렸다. 1990년대 초에 메인Maine 주로 이사를 한 후, 거기서 강력한 영적 각성의 체험을 겪었다.


역자 강형규는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후 2008년부터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기적수업한국모임(acimkorea.org)에서 [기적수업] 자료를 번역하고 [기적수업] 모임을 진행하면서, 미국 ‘내면의 평화 재단’의 [기적수업] 한국어 번역자 구정희의 마무리 작업에 여러 사람과 팀을 이뤄 함께하고 있다.




목차


저자에 대해 

옮긴이의 글 

들어가기 


1 무엇이 되고 싶은가? 

2 생과 생 사이의 여행 

3 각본이 써져 있기는 하나 돌에 새겨진 것은 아니다 

4 깨달은 마음을 위한 몸의 치유 

5 도마와 다대오의 수업 

6 개리의 수업 

7 이번 생의 아턴 

8 퍼사의 마지막 수업 

9 아턴의 마지막 수업 

10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