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우룡

1932년 일본에서 출생하였으며, 1947년 고봉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1955년 동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하였으며, 해인사에서 학봉노스님으로부터 사집을 수학하고, 고봉스님 문하에서 대교과를 마쳤다.
1963년 김천 청암사 불교연구원에서의 전강을 시작으로, 화엄사·법주사·범어사 강원의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수덕사 능인선원·직지사 천불선원·쌍계사 서방장·통도사 극락선원 등의 제방선원에서 수행하였다.
50대 초반부터는 울산 학성선원의 조실, 경주 함월사 조실로 계시면서 후학을 지도하고, 전국의 여러 법회를 통해 불자들의 불심을 깨우쳐주고 계신다.
저서로는 『생활 속의 금강경』·『생활 속의 관음경』·『불교신행의 주춧돌』·『정성 성이 부처입니다』·『영가천도』·『불자의 살림살이』·『불교의 수행법과 나의체험』이 있다.


목차



1. 신심
2. 상념공경의 믿음과 기도
3. 윤회
4. 부처님 오신 뜻과 불성
5. 무주상하면 무한행복이
6. 이 실천만은 꼭
7. 작은 실천 큰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