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반상대성이론, 그 100년의 역사를 들여다 보다!
일반상대성이론 100년사『완벽한 이론』. 옥스퍼드 대학교 천체물리학 교수이자 우주론, 초기 우주, 일반상대성이론 전문가인 저자 페드루 G. 페레이라가 일반상대성이론의 100년사에 대해 쓴 과학 교양서이다. 20세기가 양자물리학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일반상대성이론의 시대가 될 것을 예측하며, 그 100년사를 짚어본다. 과학자들이 우주를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멀리까지, 더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된 지금, 일반상대성이론의 출발점과 현재와 미래를 보여줌으로써 이 이론이 왜 지금 더 중요한지에 대해 논의한다.


저자소개

페드루 G. 페레이라

저자 페드루 G. 페레이라(Pedro G. Ferreira)는 옥스퍼드 대학교 천체물리학 교수이다. 우주론, 초기 우주, 일반상대성이론 전문가인 그는 학술적인 글과 대중적인 글을 자주 쓰며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출연하여 논평도 한다. 영국 옥스퍼드에서 살고 있다.


목차

서문
1 사람이 자유낙하한다면
2 가장 값진 발견
3 옳은 수학, 형편없는 물리학
4 수축하는 별
5 완전히 돌았어
6 라디오 데이스
7 휠러리즘
8 특이점
9 통합의 슬픔
10 중력을 보았다
11 암흑 우주
12 시공의 끝
13 화려한 추정
14 엄청난 일이 곧 일어날 것이다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인명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