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관상은 개인의 운명을 판단하는데 있어 매우 정확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연구와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을 읽는 능력이 생긴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관상이란 타인을 읽기 이전에 자신을 읽음으로써 흉을 예방하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즉 '나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개운의 최대 비결이다.


저자소개

김현남

경북 상주 출생. 원광대학교 철학박사. 현재 현공풍수컨설팅 대표.
구미1대학, 공주영상정보대학 겸임 교수를 역임했으며, 원광대학교, 광주대학,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에서 풍수와 관상을 강의했다.《문화일보(AM7)》에 <웰빙 풍수 칼럼>을,《영남일보》에 <김현남의 웰빙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잘 풀리는 우리집 풍수 인테리어》《관상》《일이 술술 풀리는 우리집 생활 풍수》《반드시 성공하는 우리집 생활 풍수》《부자가 되는 풍수 인테리어》《현관의 방향이 좋아야 집안이 잘된다》 등을 비롯하여 여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