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의 대선지식인 전강 선사님의 인가제자로서, 현재 육조정맥전승회의 대표이자 육조정맥선원의 전법선사이다. 저서로는 바로보인 전등록, 바로보인 선문염송, 바로보인 금강경, 바로보인 벽암록, 바로보인 환단고기 등 30여 권의 선서(禪書)가 있다.
목차
불조정맥 대원 문재현 선사님 인가 내력 책을 내면서 서문 일러두기
978칙 발가락을 걷어 채이다 979칙 죽은 중의 낯 앞 980칙 불을 얻어왔는가 981칙 어제 그토록 시끄럽던 것이 어디로 갔는가 982칙 한 법도 봄이 없다고 해도 큰 허물 983칙 바로 그대가 자기니라 984칙 그것이 그대니라 985칙 세 가지 병에 걸린 사람 986칙 나는 되거니와 그대는 안 되는니라 987칙 백지 석 장 988칙 주인공아 989칙 무쇠화로를 두드리다 990칙 알려고 하지도 않는 이 991칙 견고한 법신 992칙 언계의 물소리 993칙 나로 해서 그대가 절을 하게 되었구나 994칙 무쇠배 995칙 달 996칙 만 리의 신령한 광채 997칙 제비소리 998칙 주장자로 일시에 쫓아내다 999칙 누가 만나보겠는가 1000칙 친히 전한 일 1001칙 꿰맴 없는 탑 1002칙 삼승십이분교가 필요치 않다 1003칙 종승의 일 1004칙 해골 1005칙 차 받침을 들어 올리다 1006칙 산하대지를 어느곳에서 얻겠는가? 1007칙 티끌티끌마다 삼매 1008칙 남산에 구름 일고 북산에 비 내린다 1009칙 날마다 좋은 날 1010칙 어떤 것이 자기인가 1011칙 어떤 것이 여러분의 광명인가 1012칙 하나의 보배 1013칙 산 구경, 물 구경을 했느니라 1014칙 소리를 듣고 도를 깨닫고, 빛을 보고 마음을 밝히는 것 1015칙 온몸이 가을바람에 드러났느니라 1016칙 법신이라는 것마저 초월한 구절 1017칙 화약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