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계(戒)는 시라로서 악을 그치고 그름을 예방하는 것이고, 율(律)은 범어 우바라샤 비나야로서 법률의 뜻이다. 그러므로 5계 10선 내지 250계 등의 법률로서 불교도들의 그릇된 생활을 예방하고 악한 마음을 방지하고자 『불교계율해설』을 정리했다.


저자소개

활안 스님/도월 스님

활안스님

1938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1965년 동국대학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일생동안 고도전법에만 전념하였다. 불교설화대사전을 중심으로 150여권의 역저를 내어 한국불교에 포교자료를 제공하고 태국,몽골,미국등지에서 포교일선에 활약하여 2007년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세계평화상을 받았다 현재는(사) 한국불교금강선원 총재로서 몽골복지불교와 한국승가교육에 전념하고 있으며 BBS 불교방송일요법문과 불교TV에서 선문염송 및 천수경,관음경 등을 특강하고 있다.


목차

묵담대율사 발원문
서문
머리말
일러두기

제1편 총해(總解)
제2편 비구 이백오십계(比丘 二百五十戒)
제3편 비구니 삼백사십팔 계법(比丘尼 三四八戒法)
제4편 사미율의(沙彌律儀)와 식차마나계(式叉摩那戒)
제5편 대승보살계(大乘菩薩戒)
제6편 수계작법(受戒作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