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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잉카 여행

기본 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김원/한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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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48
발행일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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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마야 잉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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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일 만에 중미의 마야문명과 남미의 잉카문명을 돌아보는 짧은 여행기이다. 남미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최소 40일에서 45일 정도가 소요되지만 저자는 생업을 하며 여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더라도 이 정도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의 여행기는 마야와 잉카문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여행사를 통한 일정이 아닌 개별 여행이다보니 출발 전에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여행 전 준비사항부터 여행 중에 긴요한 Tip까지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중남미의 마야와 잉카문명을 둘러보기 원한다면 이 책이 유용한 여행정보로 사용될 것이다.


저자소개

김원
1962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건국대 전자공학과 졸업하였다.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인류 문화사에 관심을 가지고 중국, 중동, 유럽 등을 두루 여행하였다.


목차

제1일(월) 인천 출발 그리고 미국
제2일(화) 멕시코시티에서 칸쿤으로
제3일(수) 치첸이차
제4일(목) 툴룸
제5일(금) 멕시코시티

제6일(토) 테오티후아칸
제7일(일) 인류학 박물관
제8일(월) 쿠스코
제9일(화) 마추피추
제10일(수) 잉카 박물관

제11일(목) 우로스
제12일(금) 볼리비아
제13일(토) 티아훠나코
제14일(일) 태양의 섬
제15일(월) 페루 리마

제16일(화) 나스카
제17일(수) 리마
제18일(목) 멕시코시티 그리고 툴라
제19일(금) 탁스코
제20일(토) 멕시코시티에서 미국

후기
참고문헌/찾아보기


출판사 리뷰

경이로운 인간의 역사 마야 · 잉카를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중남미 여행!
- 멕시코시티/칸쿤/리마/나스카/쿠스코/푸노/라파스
20일 만에 둘러보는 마야와 잉카문명의 유적지
-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중남미를 여행한다!

본서는 20일간의 중남미 여행에 대한 짧은 기록이다. 이제부터 필자를 따라 중남미로 여행을 떠나보자.
필자의 경험과 시행착오들은 여러분을 짧은 시간 내에 가장 효과적이면서 가장 경제적으로 중남미를 둘러볼 수 있도록 친절히 도와줄 것이다. 필자는 그토록 바라던 여행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설명으로 우리에게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마치 그곳에 서 있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준비는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자! 지금부터 여행을 떠나자.
신비스러운 마야와 잉카문명을 찾아서!


20일 만에 중미의 마야문명과 남미의 잉카문명을 돌아보는 짧은 여행기이다. 비록 여행 자금이 확보되어도 시간이 넉넉하지 못한 일반인들은 가고 오는 데만 3~4일이 걸리는 남미 여행은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중미나 남미의 한두 개 나라를 다녀오는 것은 가능하나 어딘지 모르게 비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기왕에 멀리 왔으니 한 나라라도 더 들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서도 과감히 용기를 내어 여행을 추진하려는 독자들이 있다면 이 여행기가 작은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취지에서 기억을 더듬어 보기로 하였다. 최소 한 달 이상의 여정을 생각해야 하는 남미 여행은 특별한 여행사의 단체 여행을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이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어서 필자의 경험담을 기록하여 개별적인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남미를 충분히 여행하기 위해서는 최소 40일에서 45일 정도가 소요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생업을 하며 여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한다고 해도 이 정도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은 휴학 중인 학생이나 일부 자영업자 등을 제외하고는 매우 힘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이 글은 최소 20일 동안에 남미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남미를 대표하는 나라들을 20일 안에 모두 여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일부 여행사에서 나온 그룹 여행은 이 기간에 남미 10여 개국을 두루 돌아보는 상품들이 있기는 하다. 이 패키지는 여러 국가를 돌며 그곳의 특정한 유명한 곳을 방문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상이 깊고 체력적으로 힘든 여정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이것은 매일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문제가 따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남미 여행을 두 가지 패턴으로 나누어 여행하는 것이 그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방법을 본서에서 제시하고 있어 누구나 꿈의 여행지를 실속있게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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