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오종비유경 (깨달음의 경전 4)

기본 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저자/출판사 관일/두배의느낌
적립금 81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550
발행일 2008-08-01
상품간략설명 다섯종류 8권의 불경 속 187가지 부처님의 가르침.
ISBN 9788992948166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오종비유경 (깨달음의 경전 4)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저자/출판사 관일/두배의느낌
적립금 81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550
발행일 2008-08-01
상품간략설명 다섯종류 8권의 불경 속 187가지 부처님의 가르침.
ISBN 9788992948166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깨달음의 경전' 시리즈, 제4권 『오종비유경』. 이 시리즈는 불교의 주요한 경전을 번역한 다음, 현대어에 맞게 읽기 쉽게 다듬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깨달음을 일깨워준다.
제4권은 부처님의 가르침 187가지를 5종으로 나누어 수록한 '오종비유경(五種比喩經)'을 담아냈다. 뒷부분에는 '어려운 말 풀이'를 담아내 이해를 도와준다. 양장본.


목차

잡비유경
사담함의 비밀
선정에 든 몸
법을 보라
죽은 소는 풀을 먹지 않습니다
분발심
최고의 보시
평등심
메마른 밭
복밭
밥은 아무나 먹는 게 아냐
절대로 살생할 수 없습니다
이루기 어려운 열일곱 가지

잡비유경 上
유모와 같이
선지식
왕을 귀의시킨 노파
몸속의 독사
고개를 숙인 탑
복덕의 저울
사미의 신통
왕사성의 유래
마음을 섬겨라
영원한 귀걸이
임금을 귀의시킨 사미들
피할 수 없다
부처님의 방편
진리에 목욕하다

잡비유경 下
다섯 가지 신통은 파계하면 없어진다
지극한 정성이 준 복
어리석었습니다
귀신을 산 오만
결과는 같습니다
원수를 은혜로
복지음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진실 앞에서
향 사를 불은 없었습니다
별난 돈 벌이
세속 일에 불은 없었습니다
별난 돈 벌이
세속 일에 뜻이 없다
아난다의 여난
거품산
다 드렸습니다
포도주 독의 주인공
제 몫을 드리겠습니다
한 푼의 보시 공덕
어울리지 마라

잡비유경
보리심을 낸 공덕
사바세계의 꽃
복과 지혜를 같이
겁을 안 채워도
세력에 빌붙지 마라
믿지 않을까 봐
대승경전을 비방해도 큰 이익을 얻는다
파장파장
왕을 수발한 비구니 스님
아라한의 힘
최후신의 업

구 잡비유경 上
오계를 지키는 위력
세 가지 어리석음
옷까지 주십니까
삼천 냥으로 부푼 세 푼
나무를 진 어린이
도의 내밀을 보지 않게 하라
나눈 것을 나눕시다
저는 부처님 술을 먹지 않았습니다·하나
아라한이 된 개·둘
끊는 솥의 반지
서로 머오
국왕도 못 빼앗은 보물
60년만의 양식
전생의 인연·하나
전생의 인연·둘
수전노의 발심
색을 여의면 프라데카
짝을 만나면 인위적으로 막지 못한다
궁녀들을 놓아주다
스승의 허물이 아니다

구 잡비유경 下
아라한을 좋아할까봐
금솥이 스승님이다
여자가 된 남자
남겨서 동물에게 먹이자
입을 열지 마라·하나
삭발공덕·둘
약속이 건진 생명
거룩하신 스승님
보시를 싫어한 과보·하나
이루기 어려운 네 가지·둘
음식으로써 도반을 만들지 마라·셋
사서 소변보는 비구를 보고 개종한 이교도·하나
제석천왕의 말을 믿을 수 없다·둘
비를 바다에 내리듯
제 몸을 드리겠습니다
나약하지 마라
시원하다
그들을 막지 마라
사람 머리를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견찬집비유경 上
재산을 보존하는 방법
육신의 보시
누가 진실한 나인가?
착한 마음 유지하기·하나
항심을 지녀라·둘
언제나 수행하라·셋
지극한 보시
미루지 마라
독사가 보이느냐?
계율의 중요성
안수정등
오계가 보시다
공양을 올리려 한 복
아난다의 전생·하나
사람의 무게는 지헤와 정비례한다·둘
죄와 복은 피할 수 없다
임종 때
비밀은행

중경찬집비유경 下
고행만으로써 부처가 된 게 아냐
보물 지팡이
가사의 힘
주는 이와 받는 이의 도리
칭찬에 거들먹거리지 마라
빚을 갚아라
선지식이 존재하는 이유
국사가 된 요리사
복과 서원을 한 뜻으로
일곱 번 본처를 괴롭힌 후처의 원한
혈우
임종 때
성냥 한 개비
향 공야의 공덕
방법을 알아라
분반좌의 인연
이 나라를 떠나거라

어려운 말풀이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