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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 (박동식의 인도 네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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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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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대와 꿈을 안고 단돈 1백만원을 쥐고 떠난 네팔과 인도 여행. 네팔과 인도 곳곳의 생활 모습과 풍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순수한 여행자의 마음으로 겪었던 타국에서의 생활이 재미있게 보여지고 있다.


저자소개

박동식
여행사진작가 및 칼럼니스트. 66년 서울 출생으로, 여행, 사진, 글 이 세가지 코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작가이다. 외로움이란 단어를 인생의 가장 큰화두로 간직한 후 감히 외로움의 깊이를 이해하는 것은 삶의 깊이를 이해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믿고 있으며,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서정적인 작업을 해왔다. 살아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짐을 싸들고 제주로 내려가 1년을 살았던 적도 있다.

10년째 월간 「PAPER」에 사진과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각종 잡지와 사보에 비슷한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도 여행 에세이 『마지막 여행』과 티베트 여행 에세이 『열병』, 여행 산문집 『여행자의 편지』가 있고 여행 정보서 『Just go/제주도』 『호젓한 여행지』(공저) 『1박2일 실버여행』(공저) 등을 펴냈다. 사진 작업으로는 세 번의 개인전과 여러 차례 그룹전을 열었으며 도서 『담장 허무는 엄마들』과 음반 「On Eastern Angle」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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