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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불은 어디로 갔는가 (재미있는불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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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불교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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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혜 스님의 『꺼진 불은 어디로 갔는가』. 불교를 흔히 철학적 종교라고 이야기한다. 감정에 매달리기보다는 냉정한 이성의 눈으로 인간과 우주를 바라보는 것이 불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속에는 불교가 어렵다는 등의 부정적인 평도 들어 있다.

이 책은 여러 경전에서 불교의 핵심에 해당하는 부분을 엄선하여 담은 것이다. 단순하지만 명확한 해설을 덧붙여 이해를 도와준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듣고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초기경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불교를 철학적 종교보다는 친숙한 종교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도한다.


목차

- 머리말

첫째 마디 거룩한 부처님을 만나
귀 있는 자 들어라
처음도 중간도 끝도 좋은 설법
그릇에 따라 물 모양도 달라진다
옛사람이 걷던 길
여래는 진리로써 인도한다
어리다고 얕보지 말라
바람을 향하여 흙을 던지면
노여움은 나의 것이 아니다
여래는 잔지 길을 가르칠 뿐이다
황금으로 설산을 덮어도
기쁨을 양식 삼아 살리라
무엇을 바라고 구하리
파멸로 이끄는 것
부처님의 가슴을 아프게 한 사건
자유자재한 부처님의 능력
여래의 법은 진실하다
두려울 때는 삼보를 생각하라
제자의 옷을 꿰매준 부처님
법(法)을 보는 자 나를 본다
늙음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나는 숨긴 것이 없다
게으르지 말고 정진하라

둘째 마디 지혜의 나룻배를 타고
모든 것이 타고 있다
모르는 것이 죄
있는 그대로 보라
존재의 법칙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일체를 버리고 떠나라
이미 내가 없거늘 내 것이 있겠는가
영원한 것은 없다
깨달음을 얻으려면
지나치지 말라
연기(緣起)를 보는 자 법(法)을 본다
서로 의지하여 존재한다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
인연법을 벗어나는 것은 없다
번뇌의 강을 건너려면
꽃향기같이
죽지 않는 자 있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것
깨달음에 도움이 안 되는 질문
장님 코끼리 만지기
진리는 미사여구에 있지 않다
법의 진실, 세속의 진실
우레와 같은 침묵
색즉시공 공즉시색
동서남북에 예배하는 이유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
법(法)만이 불자의 의지처

셋째 마디 화합의 그늘에 앉아
재물을 찾겠는가 자신을 찾겠는가
남의 소를 센다고 내 것이 되나
왕족이라 하여 존귀한 것은 아니다
출신성분이 아니라 행실이 문제
분노의 땅으로 가지 말라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
칭찬도 비방도 헛된 명리일 뿐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자비를 발판으로 삼아 서라
미움은 사랑에서 생긴다
애욕의 가시덤불을 헤치고
성자가 갖추어야 할 조건
진정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길
적국을 침략할 수 있는 기회
정법을 지키면 결코 망하지 않으리
계율의 향기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것
욕망의 사슬
적은 내부에 있다
농부가 잡초를 뽑듯이
깨닫지 못하는 다섯 가지 이유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
하룻밤을 버리는 것은 그대에게 생명을 버리는 것
바로 지금 할 일을 하라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말라
아, 모든 것은 흘러가고 마는구나
자신 밖에 따로 주인 없다

넷째 마디 맑고 향기로운 세계로
불난 집의 비유
비록 지금의 번뇌 치성한 범부이지만
그대도 부처님이 될 수 있다
구름 사이에서 나온 달과 같이
자비, 그 끝없는 사랑
중생이 아프면 보살도 앓는다
중생의 모습으로 나투는 부처님
완전한 믿음
모든 것을 부처님께 맡깁니다
믿음으로 들어가 지혜로 건넌다
여자라고 성불 못하랴
법을 들은 자 남김없이 해탈하리라
부처님이 진실로 원하는 것
스스로 믿고 남도 믿게 하라
부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참아야 평화가 있나니
부드러운 얼굴 고운 말
청하지 않아도 스스로 벗이 되리
번뇌가 곧 보리
본래 한 물건도 없다
꺼진 불은 어디로 갔는가
고통받는 생명이 있는 한 열반에 들지 않으리
하루 하루가 좋은 날
모든이여, 행복하고 안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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