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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소가 물위를 걸어간다 (명구100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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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9,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무비스님/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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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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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깨달음의 세계로 안내하다!


조계종 교육원 원장을 역임한 무비 스님의 '가려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 제1권 『진흙소가 물 위를 걸어간다』. 바쁘고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팔만사천법문에 달하는 불법의 요체를 온전하게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러한 현대인을 위해 불법의 요체를 담은 명구를 모은 것이다. 그리고 명구를 마음 속에 되새겨 깨달음의 세계를 맛볼 수 있도록 명쾌한 해설도 담아냈다.

일상생활 틈틈이 명구로 자신의 혼탁한 마음을 비춰 지혜, 해탈, 자유, 평화, 행복 등에 이를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불법의 이해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법회의 자료 역할도 한다. 양장본.


저자소개

무비스님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如幻)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습니다.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였으며, 해인사, 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안거하였습니다. 이후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했으며,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 범어사 한주로 계시면서 많은 집필 활동과 아울러 전국 각지의 법회와 인터넷 카페 염화실에서 불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역저서로 『무비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한글화엄경』(12권), 『보현행원품 강의』, 『백운스님 어록』, 『나옹스님 어록』, 『금강경 오가해』, 『금강경 강의』 등 다수가 있습니다. 인터넷 카페 염화실(http://cafe.daum.net/yumhwasil)의 문을 두드리면 시공을 초월하여 스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목차

1. 다만 비울 뿐
진흙에서 피는 연꽃 ‥ 10 | 인정(人情) ‥ 12 | 다만 비울 뿐 ‥ 14
먼저 부처가 되라 ‥ 16 | 범부와 성인의 차이 ‥ 18 | 도(道) ‥ 20
나귀가 되고 말이 되리라 ‥ 22 | 몰록 깨닫고 점점 없어진다 ‥ 24
본래 한 물건도 없다 ‥ 26 | 허물 ‥ 28
선도 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 말라 ‥ 30
삼계유심(三界唯心) ‥ 32 | 마음으로 지어지다 ‥ 34
다른 데서 구하지 않는다 ‥ 36 | 마음을 떠나면 곧 육진 경계도 없다 ‥ 38
오만 생각이 한 점 눈송이다 ‥ 40 | 소와 수레 ‥ 42
인연을 따른다 ‥ #4 | 생사(生死) ‥ #6 | 생숙(生熟) ‥ #8
구할수록 더욱 멀어진다 ‥ 50 | 구슬이 저절로 구르듯… ‥ 52
생멸을 떠나서 적멸을 구하다 ‥ 54 | 황매산의 대중들 ‥ 56
형상 있는 것은 다 허망하다 ‥ 58

2. 밖에서 구하지 말라
밖에서 구하지 말라 ‥ 62 | 유위법(有爲法) ‥ 64
삿된 생각을 익히지 않으리라 ‥ 66
아난과 가섭 ‥ 68 | 불법(佛法)은 일상생활 속에 있다 ‥ 70
신통묘용(神通妙用) ‥ 72 | 믿음은 도의 근원이다 ‥ 74
믿음으로 최상의 불과를 얻다 ‥ 76 | 백정도 부처님이다 ‥ 78
두 눈을 잃고도 대천세계를 보다 ‥ 80 | 믿을 신(信)자 하나로… ‥ 82
믿음과 의심 ‥ 84 | 머물지 말라 ‥ 86 | 마른 똥 막대기 ‥ 88
끝없는 공양을 베풀다 ‥ 90 | 이 순간의 생각 ‥ 92
하늘과 땅이 그 안에 있다 ‥ 94 | 비유(譬喩) ‥ 96
나를 위해 차맛을 보게나 ‥ 98 | 좋은 말 ‥ 100 | 부처를 뽑는 자리 ‥ 102
낙엽을 금돈이라고 하다 ‥ 106 | 꿈에서 깨어나다 ‥ 108
언행(言行) ‥ 110 | 전법(傳法) ‥ 112

3. 내려 놓아라
공양구(供養具) ‥ 116 | 내려 놓아라 ‥ 120 | 참다운 방편(方便) ‥ 122
일과 이치가 둘이 아니다 ‥ 124 | 허공이 모자람 없듯 ‥ 126
자유자재(自由自在) ‥ 128 | 선교(禪敎) ‥ 130 | 한 물건(一物) ‥ 132
고금을 꿰뚫다 ‥ 134 | 만세에 뻗어 있어도 늘 지금 ‥ 136
가는 데에 맡기니 저절로 흘러간다 ‥ 138 | 부처와 조사를 뛰어넘다 ‥ 140
눈앞에 있어도 보기 어렵다 ‥ 142 | 혼침도거(閻沈掉擧) ‥ 144
뚫어라 ‥ 146 | 흙덩어리가 대광명을 놓다 ‥ 148
노소도 없고 남녀도 없다 ‥ 150 | 구하지 말라 ‥ 152
고행(苦行) ‥ 154 | 도를 배우다 ‥ 156 | 선정(禪定) ‥ 158
하나도 버리지 않는다 ‥ 160 | 자기의 허물을 보다 ‥ 162
텅 비었으되 다 품고 있다 ‥ 164 | 보배 창고 ‥ 166

4. 마음의 길이 끊어지다
배가 부르지 않은 까닭 ‥ 170 | 머물지 않고, 지나가 버리다 ‥ 172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다 ‥ 174 | 대장부(大丈夫) ‥ 176
가섭이 어찌 전할 수 있으랴 ‥ 178 | 위는 밝으나 아래는 어둡다 ‥ 180
천지가 나눠지기 전의 소식 ‥ 182 | 목숨 바쳐 지키리라 ‥ 184
햇빛과 그림자 ‥ 186 | 참다운 보시(布施) ‥ 188 | 태평가(太平歌) ‥ 190
인과(因果) ‥ 192 | 꿈속의 일 ‥ 194 | 걸림 없는 사람 ‥ 196
돌아갈 길을 잊다 ‥ 198 | 무심(無心) ‥ 200
마음이 없는데 어찌 쓰리오 ‥ 202 | 마음은 희지 않는다 ‥ 204
꿈속의 사람들 ‥ 206 | 개미집의 구더기 ‥ 208
능력에 따라 베풀어라 ‥ 210 | 마음의 길이 끊어지다 ‥ 212
마음에 틈이 생기면 ‥ 214 | 중도(中道) ‥ 216
저절로 푸르다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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