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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무엇인가 (진리의 교과서 1)

기본 정보
정가 17,000원
판매가 16,150원
저자/출판사 최준권 / 자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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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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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극한의 불우한 환경을 딛고 깨달음에 이른 故 이삼한(李三漢) 선생의 가르침 중,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알 수 있는 법, 그래서 밝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선생의 제자인 원덕 최준권이 가려뽑아 엮은 책이다. 이삼한 선생은 경남 하동 산골에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극도의 가난과 멸시 속에서 온갖 허드렛일, 궂은일을 하며 성장하면서 독학으로 지식을 얻고, 사업에서도 성공하였다. 오로지 양심의 부름에 응하여 살고자 하였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제8대, 제10대 국회의원에 출마하였으나, 당시 비양심적 정권의 대척점에 서 있던 관계로 핍박을 받아야 했다. 그렇게 정치현실과 사업에서 실패와 좌절을 맛보고서 현실을 떠나 자신과 인간의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1984년 12월 깨달음을 이룬다. 이후 부산에서의 전법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를 방면하면서 자신의 깨달음을 전하다가 2008년 세상을 떠났다.



저자소개
저자 : 최준권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하다 늦은 나이인 1985년에 출가하였다. 범어사 강원을 졸업하고 부산불교교양대학에서 강의하다가 지식으로서의 불교에 한계를 느끼고 단식수행, 탁발수행, 묵언수행 등을 하였다. 마침내 진실한 스승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작은 깨달음을 얻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세상을 스승으로 삼고 20여 년간 만행했다. 2020년 하와이에서 유튜브 활동을 하다가 2021년 가을 모든 여정을 끝내고 귀국, 스승의 가르침을 정리해서 출판을 준비하는 한편, 회고록과 소설 등의 집필 활동에 진력하고 있다.



목차

삶의 지침서·5
머리말·7
진리란 무엇인가·13



출판사 서평

“자신이 무엇을 구하는지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항상 생각하라! 사람은 자신이 자신을 대접하는 것이다. 삶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기의 일을 소중히 하라!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를 항상 잊지 말라! 이것이 자신을 구하는 기초이다.”

질문: 저희는 왜 진리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까?
스승: 그것은 자신의 앞날을 위해서이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리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진리 속에는 망하는 길도 있고 흥하는 길도 있고 행복해지는 길도 있고 불행하게 되는 길도 있다. 너희가 진리를 배우고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일은 자신의 앞날을 위해서이다. 이러한 노력은 끝없는 자신의 앞날에 밝은 삶을 가져다준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질문: 사람들은 전생의 인연이란 말을 즐겨 사용합니다.
스승: 전생의 인연에 의해 태어났다는 말은 맞다. 전생의 인연이라는 말을 잘 해석해야 한다. 내가 전생에 복된 일을 했기에 복된 가정에 태어나는 것이다. 전생에 부모 자식 관계라고 해서 그 집에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나의 경우 나는 수천 년 전에 이곳과는 전혀 다른 곳에 태어났는데 아주 먼 곳이었다.

“이 책은 진실을 밝히고 있으며 밝혀진 진리는 보약과 같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 정신이 밝아지고 생활이 밝아질 것이다. 이 교과서는 진리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인간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남을 것이다. 의식의 근원은 무엇이며 생명의 모태는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만들면 이것이 진짜 경전이다. 종교나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을 가지고는 세상을 위해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간의 욕망을 부추기고 사회문제를 만들어 낼 뿐이다.”

“인도의 갠지스강 물에는 죄를 사하여 준다고 믿어서 깨달음이나 좋은 내생을 얻기 위해 고행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다. 누구나 고행한다고 해서 깨달음이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 돌이나 부딪친다고 해서 불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듯이, 고행으로 마음을 불태우기 위해서는 그만한 근본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공덕이 없는 자가 욕심으로 깨닫기를 원한다면 정신이나 몸을 상하게 할 것이다. 오직 공덕을 통해 깨닫기를 원하라! 너희가 밝은 일을 하면 정신이 밝아질 것이고 어두운 일을 하면 어두워진다. 밝은 곳에 가면 밝은 일을 볼 것이고 어두운 곳에 가면 어두운 일을 볼 것이니 이것도 세상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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