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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입멸 에피소드 연구 - 초기불교에서 대승불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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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34,500원
판매가 31,050원
저자/출판사 명오 / 민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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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87
발행일 2022-05-17
상품간략설명 <제19회 불교출판문화상 붓다북학술상 수상작><2022 올해의 불서>
ISBN 97911686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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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
출간일 : 2022-05-17

책소개

민족사 학술총서 제75번째 책, 『붓다의 입멸 에피소드 연구』(명오 지음)가 나왔다. 이 책은 고타마 붓다의 입멸(열반)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책이다.
붓다는 80세의 일기로 육체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그것을 불교에서는 입멸, 입적, 열반 등으로 부른다. 고타마 붓다의 입멸은 기원전 3~4세기에 실재했던 역사적 사실이다. 붓다의 입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불멸 후 교단 유지는 어떻게 가능했는가? 저자 명오 스님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붓다의 입멸 과정, 입멸을 전후하여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 그리고 과연 붓다의 입멸이 어떤 의미인지, 붓다의 입멸에 대하여 초기불교도들의 관점과 그 후 발생한 대승불교도의 관점을 비교 분석하여 불타관(佛陀觀)의 변천을 보여 준다. 이렇게 붓다의 입멸에 관해 초기불교와 부파불교, 대승불교의 견해를 통시적(通時的, diachronic)으로 연구한 것은 이 책이 최초다.


저자소개

저자  : 명오

스님

동학사 승가대학 졸업,
동국대학교에서 선학과·영문학과(학사),
호주 시드니대학교 종교학과 석사,
조계종립 은해사 승가대학원 수료,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박사
요산지안 대강백으로부터 전강(傳講),
동학사 승가대학 교수 역임.
현재 동국대학교 강사.

역서
『대승기신론열망소』(민족사, 2011)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반야학술상 저역상 수상

논문
「붓다의 입멸 에피소드에 관한 통시적 연구」 외 다수.



목차


추천사 … 5
머리말 … 7

제1장 붓다의 입멸에 관한 문헌 … 17

1. 초기불교 문헌 … 19
1) 『마하빠리닙바나 숫따(Mah?parinibb?na Sutta )』 … 20
2) 『마하빠리닙바나 숫따』와 상응하는 빠알리(P?li) 경전 … 31
3) 『위나야(Vinaya )』의 『쭐라왁가(Cullavagga )』 … 38
4) 한역 『열반경(涅槃經)』 … 44
5) 한역 율장(律藏) … 51
6) 요약 및 논의 … 58
2. 부파불교 문헌 … 60
1) 『마하빠리닙바나 숫따』와 상응하는 부파불교 문헌 … 61
2) 『밀린다팡하(Milindapa?h? )』 … 63
3) 『슈망갈라윌라시니(Suma?galavil?sin? )』 … 66
4) 『찬집백연경(撰集百緣經)』 … 67
5)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毘達磨大毘婆沙論)』 … 68
6) 『선견율비바사(善見律毘婆沙)』 … 70
7) 『비니모론(毘尼母論)』 … 73
8) 요약 및 논의 … 77
3. 대승불교 문헌 … 79
1) 『불소행찬(佛所行讚)』ㆍ『불본행경(佛本行經)』 … 81
2) 『대승열반경(大乘涅槃經)』의 성립과 판본 … 88
3) 한역 〈열반부(涅槃部)〉 경전 … 93
4) 『대승열반경』 3대본(大本)과 『대반열반경후분』 … 107
5) 열반부 경전의 주석서 … 144
6) 요약 및 논의 … 151

제2장 붓다의 마지막 공양 … 153

1. 수까라맛다와(s?karamaddava)에 관한 견해 … 155
2. 초기불교의 견해 … 159
1) 쭌다(Cunda)에 관한 견해 … 159
2) 『마하빠리닙바나 숫따』 … 161
3) 한역 『유행경』과 아함부 『열반경』 … 164
4)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 … 169
3. 부파불교의 견해 … 171
1) 쭌다에 관한 견해 … 171
2) 『밀린다팡하』 … 172
3) 『슈망갈라윌라시니』 … 177
4) 『아비달마대비바사론』 … 181
4. 대승불교의 견해 … 185
1) 쭌다에 관한 견해 … 185
2) 붓다의 마지막 공양에 관한 견해 … 187
3) 이종시식(二種施食)의 평등과보(平等果報) … 193
5. 요약 및 논의 … 199

제3장 붓다의 수명(壽命) … 203

1. 초기불교의 견해 … 207
1) 붓다의 수명 … 207
2) 붓다의 수명 연장과 포기 능력 … 208
2. 부파불교의 견해 … 214
1) 붓다의 수명 … 214
2) 붓다의 수명 연장과 포기 능력 … 221
3. 대승불교의 견해 … 242
1) 이종(二種) 불신관(佛身觀) … 242
2) 붓다의 수명 … 247
3) 붓다의 무량한 수명 … 253
4. 요약 및 논의 … 259

제4장 붓다의 입멸과 사후 존속 … 261

1. 초기불교의 견해 … 264
1) 붓다의 입멸(入滅)에 관한 견해 … 264
2) 붓다의 사후 존속에 관한 견해 … 274
2. 부파불교의 견해 … 279
1) 『밀린다팡하』 … 279
2) 『슈망갈라윌라시니』 … 281
3) 『아비달마대비바사론』 … 283
3. 대승불교의 견해 … 300
1) 붓다의 입멸 선언 … 300
2) 법신상주(法身常住)와 불입열반(不入涅槃) … 309
3) 열반(涅槃)의 상락아정(常樂我淨) … 316
4)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 … 323
4. 요약 및 논의 … 330

제5장 붓다의 교단 유훈 … 333

1. 초기불교의 견해 … 335
1) 비구의 불퇴법(不退法) … 337
2) 자주(自洲)ㆍ법주(法洲) … 343
3) 법(法)ㆍ율(律)에 관한 유훈 … 349
4) 붓다의 마지막 유훈 … 359
5) 성지 순례와 사리탑 공양 … 370
6) 대가섭에 관한 제(諸) 해석 … 380
2. 부파불교의 견해 … 386
1) 『밀린다팡하』 … 386
2) 『슈망갈라윌라시니』 … 387
3) 『아비달마대비바사론』 … 393
3. 대승불교의 견해 … 402
1) 불멸 후 교단의 위기 상황 … 402
2) 법ㆍ율에 관한 견해 … 409
3) 붓다의 마지막 유훈 … 416
4) 호법(護法)을 위한 대승 계율 제정 … 420
5) 사리 공양과 사리탑 건립 … 433
6) 일천제(一闡提)의 성불(成佛) … 437
4. 요약 및 논의 … 455

ㆍ약어 … 458
ㆍ참고문헌 … 459
ㆍ찾아보기 … 483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로 붓다의 입멸(열반) 문제에 관해
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의 견해를 통시적으로 조망한
『붓다의 입멸 에피소드 연구』 발간!

민족사 학술총서 제75번째 책, 『붓다의 입멸 에피소드 연구』(명오 지음)가 나왔다. 이 책은 고타마 붓다의 입멸(열반)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책이다.
붓다는 80세의 일기로 육체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그것을 불교에서는 입멸, 입적, 열반 등으로 부른다. 고타마 붓다의 입멸은 기원전 3~4세기에 실재했던 역사적 사실이다. 붓다의 입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불멸 후 교단 유지는 어떻게 가능했는가? 저자 명오 스님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붓다의 입멸 과정, 입멸을 전후하여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 그리고 과연 붓다의 입멸이 어떤 의미인지, 붓다의 입멸에 대하여 초기불교도들의 관점과 그 후 발생한 대승불교도의 관점을 비교 분석하여 불타관(佛陀觀)의 변천을 보여 준다. 이렇게 붓다의 입멸에 관해 초기불교와 부파불교, 대승불교의 견해를 통시적(通時的, diachronic)으로 연구한 것은 이 책이 최초다.

암(癌)에 굴복하지 않고
붓다의 입멸을 주제로 글을 쓰며
학문적인 불사(佛事)를 완성하다

『붓다의 입멸 에피소드 연구』가 더 가치 있는 이유는 저자 명오 스님이 병마에 굴복하지 않고, 부처님의 입멸에 관한 학문적인 불사(佛事)를 완성하였기 때문이다.
명오 스님은 6년 전 암(癌) 진단을 받았다. 스님은 암 투병 생활을 하며 붓다의 입멸을 주제로 한 박사 논문을 완성했다. 『붓다의 입멸 에피소드 연구』는 이렇게 완성된 박사논문을 다듬고 보충해 단행본으로 펴낸 것이다.
명오 스님은 붓다의 입멸을 주제로 한 논문을 쓰면서 병고를 극복하는 힘을 얻었다고 말한다. 경전을 통하여, 죽음이 전제된 무상한 현실에서 영원불멸한 열반의 세계를 엿볼 수 있었고, 부처님과 대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영원을 꿈꾼다. 영원에는 죽음이 없고 고통이 없으며, 항상 즐겁고 깨끗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영원의 세계를 불교에서는 열반(涅槃, nirv??a)이라고 한다. 불사(不死)의 열반을 성취한 붓다는 불교도에게 영원한 존재이다.
그러나 붓다는 80세의 일기로 입멸(入滅)했다. 붓다의 입멸은 불교도에게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열반과 붓다의 본질, 붓다의 죽음에 대한 딜레마(dilemma)는 불자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저자의 〈서문〉 중에서

명오 스님은 이 책을 저술하며 열반과 붓다의 본질, 붓다의 죽음에 대한 딜레마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부처님께 귀의하여 승가(僧伽)의 일원으로서 불법(佛法)을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또 명오 스님은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열전(列傳)」 가운데, “좌구명(左丘明)은 실명(失明)한 후 국어(國語)를 저술했고, 손빈(孫?)은 다리가 잘리는 형을 받고 병법(兵法)을 편찬했다”는 이야기에 감동했고, 이것이 암을 극복하고 붓다의 입멸(죽음)에 관한 저술에 매진하게 한 원동력이라고 하였다.

왜 부처의 입멸을 이해해야 하는가

고따마 붓다의 죽음(입멸)은 초기불교도들, 불제자에게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시자(侍者)로서 오랜 시간(25년) 붓다를 모셨으며, 붓다의 입멸 순간을 지켜보았던 아난다는 그 순간 목놓아 슬피 울었다. 초기 대반열반경에는 그 역사적인 입멸 과정을 가감 없이 전하고 있다.
붓다는 아난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슬퍼하지도 애달파 하지도 말아라.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과는 언젠가는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전부터 가르치지 않았더냐”

“비구들이여! 존재하는 모든 것은 쓰러져 가는 것, 방일하지 말고 열심히 정진하여라. 비구들이여, 너희들은 너 자신을 의지할 뿐, 타인을 의지하지 말라.”

이 말씀을 마지막으로 붓다는 영원 속으로 사라졌다.

초기불전 가운데 붓다의 입멸에 관하여 가장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는 경전은 『마하빠리닙바나 숫타(Mah?parinibb??a Sutta, 대반열반경)』이다. 이 빠알리(p?li) 『대반열반경』은 붓다의 입멸을 전후한 에피소드(episode)의 전거(典據)가 되는 가장 중요한 경전이다.
대승불교에서도 똑같은 이름의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을 성립시켰다. 이 경을 빠알리 본(本) 대반열반경인 『마하빠리닙바나 숫타』와 구별하기 위하여, 『대승열반경』이라고 한다.
초기불전과 대승불전 가운데 유일하게 경명(經名)이 똑같은 경전인데, 왜 대승불교도들은 붓다 입멸 후 3~4세기가 지나서 똑같은 경명의 경전을 만들었을까? 저자는 대승불교도들이 80세의 일기로 입멸(죽음)을 맞이한 붓다를 영원한 붓다, 불멸(不滅)의 붓다를 그리워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초기 경전인 『마하빠리닙바나 숫타(대반열반경)』의 성립 의도는 붓다의 입멸 사실을 알리기 위한 목적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붓다의 입멸을 통하여, 붓다의 본질과 가르침을 전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나 초기 경전인 『마하빠리닙바나 숫타(대반열반경)』의 성립은 불타관, 열반관과 관련하여 논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마하빠리닙바나 숫타』는 붓다의 교설과 입멸의 사실은 자세히 전하고 있지만, 불사(不死)의 경지를 얻은 고타마 붓다, 영원해야 할 고타마 붓다가 왜 입멸할 수밖에 없었는지? 왜 열반했는지? 입멸, 열반했다는 사실에 대하여 속시원한 해명은 되지 못했다.
대승불교도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깊은 통찰을 하였다. 영원해야 할 붓다가 죽었다는 역사적 사실은 당시 불교도들은 물론, 그 후에도 계속 논의의 과제가 되었다. 붓다의 생신(生身, 육신)에 주목한 초기불교의 견해에 만족하지 못했던 대승불교도들은 똑같은 경명의 경전을 찬술하여 그 한계를 초월하고자 했다. 그것이 육신을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하는 불타관 즉 법신불 사상이다.
『대승열반경』은 붓다의 본질과 입멸의 진의를 확립시킨 경전이다. 즉 법신불사상, 영원한 붓다, 불멸(不滅)의 붓다상의 확립, 이것이 대승불교도들의 불타관이었고, 그 결과 영원한 붓다, 불(佛), 법신사상인 『대승열반경』을 성립시켰다. 이것은 초기 불교도들이 생각하지 못한, 발견하지 못한 붓다의 죽음에 대한 해명이기도 하며, 『마하빠리닙바나 숫타』에서 밝히지 못한 불타관과 열반관일지도 모른다.

『붓다의 입멸 에피소드 연구』, 이 책은 춘다가 제공한 붓다의 마지막 공양, 수명, 입멸, 사후존속, 교단 유훈에 주목하였다. 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의 불타관(佛陀觀)과 열반관(涅槃觀)은 다음과 같다.
(1) 초기불교는 역사적 불타관을 표방함으로써, 붓다의 생신(生身)에 중점을 두었다.
(2) 부파불교는 초기불전에서 제기된 논쟁거리를 교학적으로 해명하고, 그 결과 법신(法身)사상을 대두시켰다.
(3) 대승불교는 초역사적인 붓다상 정립에 주력했다. 대승열반경의 법신상주(法身常住, 법신은 不滅. 부처님은 항상 곳곳에 계신다), 불입열반(不入涅槃, 붓다는 열반하지 않았다), 상락아정(常樂我淨)의 불타관과 열반관으로써, 초기불교에서 제기된 논쟁의 소지 자체를 없애 버렸다. 특히, 대승 대반열반경은 “일체중생은 본질적으로 불성을 갖추고 있다”라고 하는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 사상을 확립했고 붓다의 사후 존속, 붓다의 본질과 소재를 논증하였다. 모든 중생에게 불성(佛性)이 있고, 더 나아가 붓다의 소재는 바로 중생 안에 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부처님의 입멸은 교단의 존속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부처님의 입멸을 계기로 어떻게 교단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부처님의 제자들이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주제이다. 지금까지 불교 교단이 유지되고 존속되고 있는 것은 부처님의 교단 유지에 대한 가르침이 실천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부처님의 입멸과 교단 존속에 관한 초기불교의 노력과 활동은 대승불교의 교단 유지 방법과 다를 수밖에 없다. 시간과 공간을 달리하기 때문에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를 본 연구서는 잘 보여 주고 있다. 아울러 본 연구서는 붓다의 입멸에 관한 후속 연구를 하려는 후학들에게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헌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초기불교 열반경과 대승불교의 열반경 그리고 기타 입멸과 관련된 다양한 문헌들을 소개하고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붓다의 입멸에 관한 문헌’으로 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의 문헌을 고찰한다. 여기서는 나머지 장의 논의를 위한 텍스트 분석에 주력했다.
제2장은 붓다의 마지막 공양에 대한 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의 견해를 비교ㆍ분석한다.
제3장은 ‘붓다의 수명’에 대한 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의 견해를 비교ㆍ분석한다.
제4장은 ‘붓다의 입멸과 사후 존속’에 대한 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의 견해를 비교ㆍ분석한다.
제5장은 ‘붓다의 교단 유훈’에 대한 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의 견해를 비교ㆍ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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