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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편 선도체험기(8)

기본 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저자/출판사 김태영/글터
적립금 9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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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44
발행일 2021-05-30
ISBN 979118835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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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이적인 현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선도수련의 현장을 체험으로 파헤친 충격과 화제의 소설

 

수련이 진척될수록 나 자신도 놀랄 정도로 심신이 자꾸만 변화되었는데 그것은 한마디로 경이적이었다. 일상생활을 남들과 똑같이 하면서 짬짬이 도를 닦자니 어려운 일도 한둘이 아니지만 이런 것을 하나하나 극복하면서 착실히 수련을 쌓아나갈 수 있다는 데 나는 그야말로 야릇한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이 같은 내 심신의 변화 양상을 나 혼자만이 알고 있기에는 이 땅에 태어난 한 사람의 작가적 양심이 용납하지 않는 일이었다. 수련 초기부터 나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수련 일지를 기록해 나갔다. 어느새 31개월 이상이나 세월이 흘렀다. 나는 집요한 집념으로 내 심신이 변화하는 생생한 모습을 기록해 나갔다. 이 기록이 바로 이 책의 기본 자료가 되었다. 따라서 이것은 조금도 가식이나 과장이 없는 기록문학이다. 동시에 후배 수련가들과 선도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루 참고가 될 것으로 자부하는 바이다. 선배 수련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수련이 어느 경지에까지 도달하면 천기가 누설될까봐 아예 입을 다물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나는 아직 그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다. 바로 그 경지에 이르기까지 앞으로도 내가 겪은 선도수련 체험을 기록해 나갈 작정이다. 그것이 작가로서의 의무요, 사명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김태영

1963년 포병 중위로 예편

1965년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1974년 단편 <산놀이>한국문학지 제1회 신인상 당선

1982년 장편 <훈풍>으로 삼성문예상 당선

1985년 장편 <중립지대>MBC 6.25문학상 수상

저서로는 단편집 <살려놓고 봐야죠>(1978), 민족미래소설

<다물>(1985), 정신세계사, 장편 <소설 환단고기><인민군> 3부작, <선도체험기> 시리즈가 있다.

코리아 헤럴드 및 코리아 타임즈 기자생활 23

 


목차

31권

정서불안

인정상관(人正上觀)

빙의령을 선별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까?


32권

야생별에 쏘인 새끼손가락

남의 기운 받는 수련 방식

삼공선도 본원 개원

그림자와 본체

아들의 결혼식

충돌 사고

욕심이 고독을 부른다

나의 선도수련 체험기

화두란 무엇인가

선생님 소리 듣게 된 사연


33권

은사(恩師)의 최후

원래 남이라는 것은 없다

병의 원인 아는 것이 치료제다

가정 폭력

생사고락(生死苦樂)의 문제


34권

삼공선도 초청 강연

정도(正道)와 사도(邪道)

직장 상사와의 알력

백두산 산신령

대마초로 시작된 젊은 날의 방황


35권

부부란 무엇인가?

무소불위의 여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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