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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절에 갑니다 (보리 김은주 그림에세이)

기본 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출판사 보리 김은주/남청
적립금 5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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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77
발행일 2020-12-10
ISBN 97911965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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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는 가끔 절에 갑니다 (보리 김은주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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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보리 김은주/남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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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은주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진여고를 다니며 처음 화선지에 수묵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부산경성대학교 회화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중국항주미술대학교와 천진미술대학교에서 산수화를 전공하였다. 결혼 후 김해 은하사에서 일했으며 현재 온세상의 보리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중에는 그림그리는 작가의 삶을 살고, 주말에는 도서관에서 일하며 게으른 밥벌이를 하고 있다. 그린 그림으로는, 통도사()주지 원산스님 허공처럼 살아라’, 삼광사()주지 무원스님 그대에게 가는 길’, 통도사 율주 혜남스님 대국통 자장율사 그리고 영축산인의 한담’, 봉국사()주지 현원스님 아름다운 향기만 남을 때까지가 있다. 먹과 화선지의 여백이 있는 수묵화를 모토로 하고 있다.

 


목차

첫번째 이야기

1. 절에 가면13

2. 대웅전에 앉아 있으면15

3. 수능시험을 앞두고 가장 붐비는 곳16

4. 절이 있어 다행이다17

5. 부처님이 나를 보고 웃는다19

6.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20

7. 대웅전에서 촛불을 밝히다21

8. 부처님께 올리는 쌀22

9. 마지 올리기23

10. 특별한 날에는 떡공양을 한다24

11. 기와에 소원을 쓰다26

12. 풍경소리를 들으면27

13. 느린 걸음의 살찐 고양이29

14. 목탁소리30

15. 스님의 하얀 고무신31

16. 석탑을 돌며33

17. 바위에 새긴 부처님35

18. 범종36

19. 커다란 북, 법고37

20. 나무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목어38

21. 성보박물관 둘러보기39

22. 아름다운 스님41

23. 오래된 마루바닥42

 

두번째 이야기

1. 송광사 새벽예불48

2. 통도사 금강계단50

3. 김해 은하사에는 신어가 산다52

4. 법정스님의 불일암54

5. 경주 분황사와 순두부58

6. 통도사 서운암61

7. 해인사 팔만대장경63

8. 운문사의 막걸리 먹는 소나무64

9. 불국사 새벽예불67

10. 현각스님의 독일 불이선원68

11. 부산 남포동에도 절이 있다71

12. 청안스님의 헝가리 원광사72

13. 틱낫한 스님의 프랑스 플럼빌리지73

 

세번째 이야기

1. 중국 항주에서 성파스님을 만나다78

2. 성파스님이 내게 해주신 말82

3.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글85

4. 일타스님의 기도86

5. 웃는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87

6. 일상생활에서의 명훈가피(冥勳加被)88

7. 경허선사 참선곡91

8. 성엄법사 108자재어92

 

네번째 이야기

1. 부처님 오신날에는 맛있는 비빔밥97

2. 백일기도99

3. 템플스테이100

4. 108염주101

5. 절 근처 맛있는 막걸리102

6. 절에서 약수 떠오기103

7. 매화가 피어나는 절105

8. 비 내리는 김해 은하사107

9. 오래된 바위틈의 꽃108

10. 대나무 숲길109

 

다섯번째 이야기

1.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113

2. 자기가 행복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해준다114

3. 사소한 것의 소중함117

4. 불행한 사람118

5. 결혼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121

6. 갑자기 사랑이 왔다122

7. 새벽예불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다125

8. 결혼은 간단하게127

9.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128

10. 잠시 멈춤129

11. 나만 되는 일이 없을 때131

12. 금강경 1만독 기도를 마치고132

13. 익숙한 침묵이 좋다134

14.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135

15. 한결같은 마음136

16. 모든 것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137

17. ‘보리라는 이름의 강아지138

18. 살아간다는 것139

19. 벼루 풍년이 들다140

20. 마음이 고요하려면143

21. 솔직한 거절이 필요하다144

22.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그림을 올리면서147

23. 내 삶을 귀하게 여기며149

24. 그렇게 살아간다150

25. 밖에서 얻어지는 것들151

26. 가끔 안부를 묻는 사이가 좋다153

27. 야식이 없는 삶154

28. 마음에도 굳은살이 생긴다155

29. 묵은지 김치찌개157

30.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158

31. 아름다운 잡초꽃160

32. 각자의 삶이 있습니다161

33. 잘 모르면 쉽게 오해한다165

34. ‘하고 살면 힘들다167

35. 매일 출근하는 개미168

36. 주말에는 도서관으로171

37. 함께하지 않더라도173

38. 나의 길은 나에게 있다174

 

에필로그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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