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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야 깨친다: 불교학자 박성배 교수와 제자 심리학자 황경열 교수의 편지글 (불교총서20)

기본 정보
정가 50,000원
판매가 45,000원
저자/출판사 박성배,황경열/예문서원
적립금 2,2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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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39
발행일 2019-10-23
ISBN 978897646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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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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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성배 교수의 불교사상을 정리한 글이다. 재미 불교학자인 그는 그동안 세계 학계에서 활동하면서 한국 불교학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1980년부터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를 기점으로 한국학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뉴욕주지사 문화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업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공동저자인 황경열 교수는 2000년에 처음 뉴욕주립대학교 방문교수로 그곳에 갔다가 한국학 교수 세미나에서 박성배 교수의 사상에 감화 받았다. 그 후 1년 동안 박성배 교수로부터 가르침을 받았으며, 한국에 돌아온 이후에도 십여 년에 걸쳐 전화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 그간의 가르치고 배운 흔적들이 바로 이곳에 모여 있다.

 


저자소개

박성배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인도 철학)를 받았다.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에서 원효 연구로 불교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 불교학 교수로 있다.

 

지은 책에 <The Korean Buddhist Canon: Descriptive Catalogue>, <The Four-Seven Debate>, <Wonhyo's Commentary on the Treatise on Awakening of Mahayana Fait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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