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꿈과 같고 이슬과 같으니 (대한불교조계종 제4회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

기본 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출판사 원만혜,김승은 외/모과나무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90
발행일 2017-09-27
ISBN 9791187280163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꿈과 같고 이슬과 같으니 (대한불교조계종 제4회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출판사 원만혜,김승은 외/모과나무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90
발행일 2017-09-27
ISBN 9791187280163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매해 신행수기를 공모한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주최하고 법보신문, 불교방송이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에서는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추린 후 책으로 엮어내고 있다. 이 책이 나와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삶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 막막하기만 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금강경≫에서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모든 것이 꿈과 같고 이슬과 같다”라고. 그러니 그 사실을 정확히 알고 사라지고 마는 것들에 집착해 시간을 흘려보내지 말라는 것이다. 제4회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 ≪꿈과 같고 이슬과 같으니≫에서는 인생에 닥친 위기와 고난에서 불법을 만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절망과 비탄만이 남았다고 생각할 때, 심지어 죽음을 앞두고도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는 용기 있는 사람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한 송이 꽃의 향기 |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추천의 글 :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피어난다 | 이기흥(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장) 
머리글 : 한국불교 신행의 이정표 

어머니를 위한 처음이자 마지막 효도 
용광로에서 연꽃을 피우는 도리 
방생법회 
부처님 품 안에서 평화를 얻다 

나의 전부가 된 부처님 가르침 
타인의 심장으로 사경수행의 환희를 느끼다 
한 발 물러서는 것도 괜찮다 
물이 흐르 듯, 바람이 불 듯 

참마음을 찾아서 
포교의 길, 무소의 뿔이 되어 
참생명 아미타불께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날마다 연꽃 피어나는 걸음 되소서 

엄마는 부처님 나는 문수보살 
내 마음속의 부처님, 어머니 
김 순경 
마음의 연꽃을 피우기 위해 
날마다 좋은 날

추천사

자승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신행수기는 불자로서의 일상과 마음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것으로 인욕과 자비, 그리고 불퇴전의 의미를 알아가고, 다시 그 마음 그대로 소탈하고 친숙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나에 대한 스스로의 감동이 없다면 남에게도 감화의 마음... 

김형규(법보신문 대표)

“수상자 여러분들이 신심을 다하여 적은 글들에서 불법이라는 이름의 꽃봉오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대신해줄 수 없고, 줄여줄 수 없는 고난 앞에서도 부처님을 알고, 부처님을 믿으며 우직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눈앞... 

남지심(소설가)

“진솔한 신행수기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절망의 늪에서 헤매는 사람에겐 희망을 주고 도전을 앞둔 사람에게 “그래 다시 한 번 해보자”는 용기를 줍니다. 불자들의 신행수기는 내 안의 부처님을 향한 지극한 고백을 담고 있... 

김호성(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

“우리 문화전통에서는 아직도 자기를 말하는 것이 점잖지 못한 일이라는 잘못된 선입견이 있습니다만, “불교를 배우는 것은 자기를 배우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를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바라보는 것이고, 자기를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에 대해서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필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상을 받으시는 분들처럼 내가 잘 쓰지 못한다는 생각에 수기 쓰기를 두려워하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한편으로 염려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진솔하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는 용기 아닐까요. 진정성 있는 글을 대할 때 사람들은 감동을 받기 때문입니다.”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