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31~40권 (전10권/세트) - 수행과 공덕의 길

기본 정보
정가 100,000원
판매가 90,000원
저자/출판사 여천 무비 / 담앤북스
적립금 4,500원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발행일 2017-07-06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31~40권 (전10권/세트) - 수행과 공덕의 길
정가 100,000원
판매가 90,000원
저자/출판사 여천 무비 / 담앤북스
적립금 4,500원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발행일 2017-07-06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 소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시리즈 31~40권으로 구성한 세트. <대방광불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저자 소개

 

저자 : 무비 스님
저자 무비 스님은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6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5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http://cafe.daum.net/yumhwasil)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법화경 법문』,『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목차

 

* 제31권 25. 십회향품十廻向品 [9] 
* 제32권 25. 십회향품十廻向品 [10] 
* 제33권 25. 십회향품十廻向品 [11] 
* 제34권 26. 십지품十地品 [1] 
* 제35권 26. 십지품十地品 [2] 
* 제36권 26. 십지품十地品 [3] 
* 제37권 26. 십지품十地品 [4] 
* 제38권 26. 십지품十地品 [5] 
* 제39권 26. 십지품十地品 [6] 
* 제40권 27. 십정품十定品 [1]




출판사 서평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4세트 발행! 

무비 스님은 2014년부터『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펴내고 있다. 80권본 『화엄경』을 우리말로 옮기고 강설을 붙인 것으로, 2014년 4월 「세주묘 엄품」 1-5권 발행으로 시작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은 2017년 7월 현재 제63권 「입법계품 4」까지 발행되었다. 
한 발 더 나아가 2015년 10월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첫 세 트(1-10권)가 발행된 데 이어 이번에 네 번째 세트(31-40권)가 발행되었 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발맞추어 모 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순차적으로 발행되며, 이번 4세트 발 행으로 절반이 발간된 상태이다. 

화엄경이 그동안은 한문본이거나 단순한 한글 번역뿐이었는데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친절한 강설본 화엄경으로 세상에 나왔다. 무비 스님이 30여 년간 공부한 것을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한문본에 음을 달아 원문을 읽기에 편리하게 하였고 번역을 더하고 강설까지 곁들이며 구절구절 자세히 설명하여 그 심오한 뜻을 알기 쉽도록 하였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과『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화엄경을 공부하는 불자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많은 불교 수행법이 있지만 사경(寫經)은 특히 정신을 집중시킨다.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한 자 한 자 쓰다 보면 어느새 경전 쓰는 일[寫經]에 몰입해 있다. 또한 경전을 그냥 읽는 것보다 사경을 하면서 읽는 것은 이해의 면에서도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기도와 수행으로 인한 불보살의 가피력은 저절로 따르게 될 것이다. 
100일 기도 올리듯이,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108배를 하듯이, 자녀의 대학 입학을 앞두고 수능기도를 하듯이, 취업이나 승진을 앞두고 기도를 하듯이, 아기를 바라는 부부가 건강한 아이 낳기를 기도하듯이 화엄경을 의지하여 사경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해 보기를 권선한다. 

“불법을 믿어 공덕을 쌓는 수행 중에는 사경寫經수행이 가장 수승합니다. 또 불법을 믿어 일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불보살에게 올리는 기도 중에는 사경 기도가 영험이 가장 뛰어납니다. 또 참선參禪을 통하여 자성여래를 찾고 진여불성을 깨닫는 여러 가지 참선 중에는 사경 참선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우수합니다. 
이제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또한 불법을 만난 보람을 한껏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심혈을 기울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경본寫經本을 제작하였습니다. 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널리 알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화엄경을 한 번 사경하라고 권선勸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신심이 절로 솟습니다. 부디 이 좋은 만남을 꽃피우고 결실을 맺기를 발원합니다.” 
[무비 스님의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을 펴내며’에서] 

- 음과 뜻이 모두 새겨진 ?화엄경? 한문 사경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대방광불화엄경』을 모두 서사할 수 있습니다. 
▲ 각 한자의 음과 뜻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각 품마다 내용에 따라 단락을 나누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한문 문장에는 토를 달아 문장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내용에 맞추어 무비 스님의 우리말 번역을 실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사경본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형식으로,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화엄경? 공부와 사경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담긴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몸과 마음에 새기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발행에 맞추어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발행되며, 2015년 10월 1-10권의 첫 세트가 나온 이후 이번에 4세트(31-40권)가 발행되었습니다.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10권씩 모두 8세트 완간 예정으로, 낱권으로 판매하지 않고 10권 단위로 묶어 세트로 판매합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