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추(錘)를 통한 수맥 탐사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시도하는 책. 추는 좋은 땅, 좋은 집터, 좋은 묘자리를 고를 수 있고 실종된 사람을 찾거나 음식물에서 자양분을 알아내고 의학 분야에서 치료 부위를 찾는 데에도 응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체의 생체 정보를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만큼 추의 사용 범위가 넓다. 

이 책은 추를 이용해서 알아낼 수 있는 모든 일과 이것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수맥과 추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별부록으로 고급 탐사추를 함께 제공한다.

저자소개

정판성 

1943년 전남 고흥 출생. 전남대 농과대학과 동대학원 박사 과정 졸업. 농학박사. 광주농고, 상무고를 거쳐 전남대 사범대부설고교장으로 재직. 순천대, 전남대 강사. 전남대 평생 교육원 ‘풍수와 수맥 과정’ 전담 강사. 한국농업교육학회 부회장 역임. 네덜란드에서 원예학 연수. 1994~95년 한해(旱害) 때 수맥 찾기 봉사로 전남도지사 감사패 받음. 

예향, 대동문화 월간지에 수년간 ‘풍수’ 연재. MBC TV ‘아침마당’ 등 TV 및 신문, 잡지에 12회 방영 및 보도. 

저서 : [생활 수맥 건강 수맥], [앉기만 잘해도 성적이 쑥쑥]. 

목차

책머리에 

Ⅰ. 추의 종류와 추 돌리기 

Ⅱ. 수맥 탐사의 기초 

Ⅲ. 수맥의 탐사 

Ⅳ. 수맥파의 영향 

Ⅴ. 풍수와 추 

Ⅵ. 추의 다방면 활용 

프랑스 파리에 있는 '라디에스테지의 집'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