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이로다, 백두산을 보지 못하다니
(2) 섭정 200년 뒤에, 진나라에 형가의 사건이 있었다
(3) 앞으로 나아가 이르기를 "벽옥에 흠이 있습니다. 그것을 왕께 보여드리겠습니다."라 하다.
(4) 시를 지어 술을 빌다
(5) 죽은 파리를 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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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축을 타며 노래로 화답하다가 서로 울기만 하다
(73) 다만 공자의 누이동생이 불쌍하지 않으랴?
(74) 한빙이 먼저 대에 올라 스스로 투신하여 죽었는지를 물었다.
(75) 마침 산동에서 온 객이 있었다
(76) 난고 김삿갓의 '백두산시'를 본떠 시를 짓는데 겸하여 운까지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