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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황홀 - 우리 마음을 흔든 고은 시 100편을 다시 읽다

기본 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5,200원
저자/출판사 고은/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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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11
발행일 2014-08-22
ISBN 978892555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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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시의 황홀 - 우리 마음을 흔든 고은 시 100편을 다시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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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고은/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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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마음을 흔든 국민시인 고은의 명구 100선『시의 황홀』. ‘우주의 사투리로 노래하는 시인’ 고은의 명구 100선을 선보이는 전혀 새로운 유형의 시 모음집이다.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이며 고은 대담집 《두 세기의 달빛》의 공저자인 김형수가 엮었으며, 고은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은의 문학세계, 사상, 인생이 집약된 시 100편을 가린 뒤, 특히 위로의 언어와 창조적 메시지가 돋보이는 시구들을 발췌해 아포리즘이 살아있는 해설을 달았다. 여기에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 조성민이 개성 있는 그림을 그렸다.

이 책에는 고은의 반세기 문학인생에서 길어 올린 수작들이 모두 들어있다. 1958년 고은 시인이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할 때 추천작 중 하나였던 '천은사운'부터, 가수 양희은에 이어 재즈가수 나윤선이 노래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세노야', 미국 시인으로 퓰리처상 수상자인 게리 스나이더가 고은만이 쓸 수 있는 시라고 극찬한 단시들까지 담았으며, 다섯 개 장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제1장 ‘그리운 그대에게’에는 사랑과 관련한 시, 제2장 ‘생의 적막과 소란 속에서’에는 삶과 관련한 시, 제3장 ‘귀뚜라미야, 너도 싸우고 있구나’에는 상처에 관한 시, 제4장 ‘봄이 오면 새싹들이 들판을 호령한다’에는 치유에 관한 시, 제5장 ‘나는 출항한다. 뱃머리에 서있으리라’에는 희망과 관련한 시가 담겼다. 나아가 문학평론가 김형수가 덧붙인 해설은 시의 메시지를 더욱 강력하고 섬세하게 전달한다.


목차

고은의 시 이야기
고은의 말
여는 글

제1장 그리운 그대에게
제2장 생의 적막과 소란 속에서
제3장 귀뚜라미야, 너도 싸우고 있구나
제4장 봄이 오면 새싹들이 들판을 호령한다
제5장 나는 출항한다. 뱃머리에 서있으리라

엮은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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