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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좋아 산에 가네 (발우에서 금강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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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교가 재미있어지는 72가지 이야기
산사는 삶에 지친 중생이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구하는 도량이 되어왔지만 많은 이들에게는 여전히 낯선 곳이다. 아미타 부처, 약사여래, 지장보살 등 수많은 부처와 보살의 이름이나, 대적광전, 무량수전, 극락전 등 다양한 전각의 이름, 또 거대한 바다와도 같은 경전의 세계 등 불교의 많은 요소가 이런 낯설음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대개의 사람들은 산사에 가도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대충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돌아오기 일쑤다.
이 책은 심오한 교리나 철학적 설명 대신 산사와 불교를 구성하는 요소 하나하나에 눈길을 주면서 그 안에 담긴 불교의 정신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산사의 구조와 그 안의 조형물이 지닌 의미에서부터 스님들의 구도 행각과 승방 생활의 풍경, 불화에 담긴 부처님의 생애, 불교의 세계관 등을 일화와 함께 소개함으로써 불교에 대한 열린 눈과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김경호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부평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지금은 불교 관련 글을 쓰며 살고 있지만, 학창 시절에는 조직 운동과 노동 운동의 현장에서 꽤 전투적인 나날을 보낸 열혈남이었다. 몇몇 조직 사건에 연루되어 도망 다니기도 했는데, 이 때 불교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민중불교운동연합 창설에 참여했고, 불교 문화정보네트워크라는 조직을 만드는 등 불교 사회 운동에 적극 가담하엿다. 고려화학에서 카피라이터로 잠시 근무했고, 이후 조계종 개혁회의 홍보과장, 조계종 포교 연구과장을 지냈다.


목차

1. 구도의 길
2. 공간에 담긴 정신
3. 생활 속의 하심
4. 불화로 본 부처님의 일생
5. 불교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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