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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소? ( 이뭣고 선지식총서 04 ) - 활안 큰스님의 선 법어집

기본 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김성우/비움과소통
적립금 5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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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9
발행일 2014-01-01
ISBN 9788997188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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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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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평생 일체의 법문을 문자로 기록하지 않았던 활안스님의 수행과 사상, 언행을 배울 수 있는 선법문집이다. 녹음해 두었던 활안스님의 대중법문을 풀어쓴 책으로 “실천이 없는 불교, 이타행(利他行)이 없는 자리행(自利行)은 절름발이 수행일 뿐”이라는 평소 가르침이 글의 곳곳에 담겨 있다. 활안스님은 수행자들이 일생 동안 참선해도 진전이 없는 것은 일념으로 구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늘 쉼 없이 정진하라고 가르친다.


저자소개

김성우

엮은이 김성우(金聖祐)는 경북 안동 생(生).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불교신문사에서 취재부 기자 및 차장, 취재부장을 역임하면서 국ㆍ내외 고승, 선지식을 친견하며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현재는 도서출판 비움과소통 대표를 맡아 문서포교에 매진하는 한편, 넷선방 구도역정(http://cafe.daum.net/kudoyukjung) 운영자로 활동하며 부천 원미산 아래서 흰 소를 키우고 있다. 저서에 《문없는 문, 빗장을 열다》, 《저 건너 산을 보라》, 《여보게, 설거지는 했는가》, 《천하에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를》, 《선답(禪答)》등과 역서에 《아침 명상록》이 있다. 아호는 창해(蒼海ㆍ푸른바다), 본명은 김재경.


목차

펴내는 말 : 본래 구족한 마음의 경전이 빛을 발하도록 하라
엮은이의 말 : 불립문자 틀 깬 활안 선사의 법어집

1부. 활안 선사의 삶과 깨달음
법계의 달빛이 한 손바닥에 밝았으니

2부. 선(禪)이란 무엇인가
이 마음 밖에서 또 다시 구할 것이 없다
처음 그 마음 놓치지 마세요
마음은 모든 창조의 원인
대통령도 마음밭(心田) 밝게 갈아야
행복 원하면 자성(自性) 드러내라
선(禪), 영원한 자유의 길
시간과 공간은 원래 공(空)한 것
‘나’ 비워야 바로 보고 쓰는 지혜 얻어
선(禪)은 우주와 삶의 이치를 바로 보는 것
일체만법(一切萬法)을 굴리는 원리
심신이 공해야 바로 쓸 수 있다
선지식은 지혜로운 의사와 뱃사공
네 생명의 출처를 밝혀라
마음의 여섯 심복을 잘 부리는 법
마음 문 열리면 사통팔달(四通八達)
부모가 낳기 전 너의 본래 면목이 무엇인가?
능히 일심으로 사계절을 굴린다
본래 갖춰져 있기에 깨달을 수 있다
열반에도 머물지 말고 끝없이 초월하라
천지를 일깨우는 ‘한 송이 꽃’ 피우라
일체중생 구제하는 바다 같은 지혜와 자비
단박에 부처 경지로 바뀌는 도리
생사를 초월한 실상(實相)은 멸하지 않는다
일체중생이 모두 성불하는 그날까지
숨 들이쉬고 내쉴 때 대비주(大悲呪)를 돌려라
성불의 씨앗은 발심(發心)

3부. 세상을 향한 사자후(獅子吼)
한 생각 또렷하면 천지가 봄
한 생각 바꾸면 우주의 생산자 돼요
마음 밝지 못하면 세상이 다 거짓말
마음밭 갈아 생명 싹 틔울거야
숨 들이쉬기 전의 일을 알아야지
시공을 뛰어넘고 생멸을 다스리는 밝은 마음
한 생각 돌리면 자성청정(自性淸淨)
일체중생에 회향해야 바른 도(道)
마음 중심에 밝은 기둥 세워야 해
한 생각도 일으키지 않을 때
원력과 지혜는 자비의 두 바퀴
천자암에서 들은 본성(本性)의 외침
목표 정하면 목숨도 잊을 정도로 정진하라
한 생각 일으킬 때가 바로 공부할 때
활안 큰스님과 소설가 한승원의 ‘산중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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