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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진화론 - 종의 기원 강의

기본 정보
정가 23,000원
판매가 20,700원
저자/출판사 스티브존스/김혜원/김영사
적립금 1,0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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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48
발행일 2008-03-20
ISBN 978893492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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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진화하는 진화론 - 종의 기원 강의
정가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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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스티브존스/김혜원/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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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진화론에 관한 역사적 변화와 새로운 관점을 담은『진화하는 진화론』. 이 책은《종의 기원》의 최신판을 낼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다윈의 차례를 그대로 따라가며 최신 내용으로 업그레이드시킨다.

유전자와 시간이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규모로 결합한 아주 특별한 경우인 AIDA 바이러스가 어떻게 자연선택되어왔고 어떤 패턴으로 전 세계에 확산되었는지를 다룬다. 또한 다윈 시대에 유행한 비둘기 육종 대신 애완견의 변이들을 가지고 사육 동물들의 변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변이들 사이의 친족관계를 밝혀주고, 이타성의 진화에 대한 집단주의적 해명 등《종의 기원》의 오류를 지적하기도 한다.

《진화하는 진화론》은 유전학과 함께 종의 기원을 결합시켜 진화를 부정하는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의 논쟁을 마무리 짓고 무수히 많은 유형들이 진화되어왔고 또 진화되고 있음을 밝힌다.


저자소개

스티브존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유전학과 교수이며 미국, 호주, 그리고 아프리카의 여러 대학에서 연구했다. 1991년 유명한 BBC 레이스 강연을 했으며, 1996년에는 인간의 유전 특질과 진화에 관한 BBC 텔레비전 시리즈를 소개했다. 영국의 대표적 일간지인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정기 칼럼니스트이며 라디오와 텔레비전에도 자주 출연한다. 지은 책으로는 《유전자 언어 The Language of the Genes》(1994년 롱프랑 과학도서상 수상작)와 《피 속에 In the Blood》(1997년 롱프랑 과학도서상 후보작) 등이 있다. 1997년에는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왕립학회가 수여하는 패러데이 상을 받았다.


목차

감수 및 추천 서문 다윈보다 더 다윈적인_5
서론 종의 기원에 대하여 _11

1. 사육*재배 환경에서 일어나는 변이_53
2. 자연 상태에서 일어나는 변이_87
3. 생존경쟁_113
4. 자연선택_137
5. 변이의 법칙_193
6. 이론의 난점_221
7. 본능_261
8. 잡종_301
9. 지질학적 기록의 불완정성에 대하여_335
10. 생물의 지질학적 계승에 대하여_373
11. 지리적 분포 1_409
12, 지리적 분포 2_445
13. 생물의 상호유연, 유형학, 발생학, 흔적기관_473
막간 거의 고래처럼?_527
14. 요약과 결론_563

부록 종의 기원에 관한 평가의 변천사_598
옮긴이의 말 세상을 뒤흔든 책_619
더 읽을 만한 책_622
찾아보기_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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