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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

기본 정보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저자/출판사 장일순/이아무개/삼인
적립금 1,1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730
발행일 2003-11-25
ISBN 978898751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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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
정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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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장일순/이아무개/삼인
적립금 1,1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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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노자의 가르침을 자신의 삶으로 실현하고자 애쓴 무위당 선생과 저자와의 대담을 정리한 책이다. 그의 말에는 식자 티가 묻어 있지 않다. 그냥 물 흐르듯이, "뭐냐 하면"이라는 단어를 양념처럼 섞어가며, 쉽고 편하게 말하는 것이다. 노자가 자신의 '말씀'으로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 그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했다. 3년에 걸쳐 세 권으로 나뉘어 출판된 것(1993~1995)을 1988년 합본으로 냈다가 이번에 무위당 선생 10주기를 앞두고, 그 내용을 손보아 다시 출판했다.


저자소개

장일순

저자 장일순은 1928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에서 수학하던 중 6 ·25 동란으로 학업을 중단한 채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후 40여 년간 원주를 떠나지 않고 지역 사회에 뿌리내린 사회 운동가로 살아왔다. 원주대성학원을 설립하고, 밝음신용협동조합의 설립에 참여했으며, 한살림운동을 주창하여 많은 젊은이들에게 '정신적 선배', '사상적 스승'으로 존경받아 왔다. 그의 서화는 주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나누어받거나 사회 단체의 기금 마련전에 출품되었으며, 이따금 작품 발표전도 했는데, 지금까지 다섯 번의 개인전을 원주, 춘천, 서울에서 개최했다. 1994년 5월 22일 6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목차

개정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일러두기

1장 일컬어 道라 하느니라
2장 머물지 않음으로써 사라지지 않는다
3장 그 마음을 비우고 그 배를 채우며
4장 빛을 감추어 먼지와 하나로 되고
5장 말이 많으면 자주 막히니
6장 아무리 써도 힘겹지 않다
7장 천지가 영원한 까닭은
8장 가장 착한 것은 물고 같다
9장 차라리 그만두어라
10장 하늘 문을 드나들되
11장 비어 있어서 쓸모가 있다
12장 배를 위하되 그 눈을 위하지 않는다
13장 큰 병통을 제 몸처럼 귀하게 여기니
14장 모양 없는 모양
15장 낡지도 않고 새것을 이루지도 않고

...

77장 남는 것을 덜어 모자라는 것을 채운다
78장 바른 말은 거꾸로 하는 말처럼 들린다
79장 큰 원망을 풀어준다 해도
80장 작은 나라 적은 백성
81장 믿음직한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장일순 선생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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