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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신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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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7,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우인/유마북
적립금 77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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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81 (B5)
발행일 2012-09-08
ISBN 978899648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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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법화신행』제2권. 저자 우인이 스스로 공덕을 쌓고자 그 동안《묘법연화경》을 독송하며 나름대로 공부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범본에 가장 가깝고 충실하게 번역했다고 정평이 난 H. Kern의 영역본을 토대로 하였다.《묘법연화경》의 구절을 그대로 옮기고 약간의 감상을 덧붙인 형태로 구성하였다. 《묘법연화경》을 신행하고자 하는 이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에 앞서 경전을 지니고 독송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저자소개

우인 스님


목차

1권

ㆍ이는 묘법연화경인 바 즉 순일한 진실이니라
ㆍ오직 이 하나의 일만이 진실이니라
ㆍ누가 후세에서 온 힘 다해 이 경을 지니겠는가
ㆍ마땅히 석가모니 세존과 묘법연화경에 공양하라
ㆍ말세에 이 경을 지닌다면 이는 곧 어렵다 하리로다
ㆍ부처님의 수레 타고 노닐며 즐길지니라
ㆍ꿈에서도 부처가 되어 중생을 교화하리라
ㆍ나는 여래요 세존이거니 능히 내게 미칠 자 없노라
ㆍ억 겁에 이미 불도를 닦은 보살이라야 곧 믿으리라
ㆍ법화를 설하노니 왕관 보석을 주는 것과 같으리라
ㆍ이 경을 지니면 일체 시달림을 받지 아니하리라
ㆍ묘법연화경을 지니는 법사의 공덕은 무량무변하니라
ㆍ묘법연화경은 모든 경 중의 왕이니라
ㆍ여래의 법력장사 모두를 묘법연화경에서 설했느니라
ㆍ그대들은 다 보살도를 행하여 여래가 되오리다
ㆍ묘법연화경이 가장 받기 어렵고 믿기 어려우리라
ㆍ이 경을 잠시라도 지니면 곧 무상 지혜에 이르리라
ㆍ무량한 분신들을 이제 응당 여기로 모으리라
ㆍ여래의 신통과 위세와 정진력을 드러내고자 하노라
ㆍ생각지도 아니하다가 홀연히 보배를 얻었나이다
ㆍ이 경은 믿고 들어오나니 지혜로는 감당 못하느니라
ㆍ근기 따라 설법하나 항상 이 무상도를 드러내느니라
ㆍ중생은 허망한 법을 마음에 품어 버리지 못하느니라
ㆍ이 경은 무량 겁에도 한 번 듣기조차 어려우니라
ㆍ세존의 말씀을 듣고자 여기 왔나이다
ㆍ말세 말법시 후오백세에 유포할지니라
ㆍ어찌 묘법연화경 앞에서 퇴전하겠는가
ㆍ저희가 마땅히 일체 여래들의 분부를 봉행하오리다
ㆍ현자들이여 의구심을 품지 말라
ㆍ법화경을 지니는 이는 나고자 하는 곳에 자재하리라
ㆍ이 경을 지니는 이들은 곧 나를 보는 것이니라
ㆍ이 경을 지니는 사람의 공덕은 무량하니라
ㆍ묘법연화경은 일체 속박을 풀게 하느니라
ㆍ내가 반드시 선지식을 찾아 주리라
ㆍ갖가지 몸을 나타내어 묘법연화경을 설하느니라
ㆍ누가 능히 이 경을 힘써 널리 설하겠는고
ㆍ일체 중생을 최정각으로 이끌겠노라
ㆍ관세음은 연민과 자비로 일체 중생을 돌보느니라
ㆍ이것이 나의 법인이니 가장 마지막으로 설하노라
ㆍ이 보살들이 말세 말법시에 이 경을 홍포하리라
ㆍ세 존께서 동방으로 한 줄기 빛을 놓으시니라
ㆍ그대들은 모두 성불하리라
ㆍ저 불국토의 중생은 법희와 선열을 먹으리라
ㆍ이와 같은 사람들에게 묘법연화경을 설할지니라
ㆍ법사의 육근 모두가 청정케 되리라
ㆍ세존께서는 안락하사 몸에 병은 없으시나이까
ㆍ이 경에는 무상의 묘법이요 비밀법장이 담겼느니라
ㆍ모든 법은 본래 있음이 없기에 얻을 법이 없느니라
ㆍ이 보살들은 바로 내 아들들이라
ㆍ법륜을 굴리고 법고를 치고 법라를 부소서
ㆍ여래가 설한 법은 한 맛이라
ㆍ여래가 손으로 저들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리라
ㆍ굳게 믿어 결정코 의혹이 없으면 불지혜를 얻으리라
ㆍ기꺼이 불지혜를 나누는 나는 너그러운 대시주니라
ㆍ한 번이라도 나무불 했다면 이미 성불하였느니라
ㆍ여래가 손으로 머리를 어루만져 주리라
ㆍ만법이 허깨비요 꿈이요 아지랑이요 메아리니라
ㆍ마땅히 일심으로 묘법연화경을 지닐지니라
ㆍ입에서 항상 연꽃 같은 향내가 나리라
ㆍ여래께서 능히 증명하시리이다
ㆍ묘법연화경 보기를 부처님과 같이 하여 공양하라
ㆍ묘법연화경이 있는 곳에 여래가 있노라
ㆍ내가 이룬 경지로 중생 또한 같이 들게 하노라
ㆍ사랑 분별로는 묘법을 감당치 못하니라
ㆍ수지바라밀을 구족하면 빨리 무상 지혜에 이르리라
ㆍ이 경은 깊은 지혜 있는 이들을 위해 설하느니라
ㆍ묘법연화경을 지니는 이는 이미 성숙한 보살이니라
ㆍ나는 일체를 알며 일체를 보느니라
ㆍ마땅히 석가모니 부처님과 묘법연화경에 공양하리라
ㆍ신통력과 지혜력으로 이끌어 이 경을 따르게 하리라


2권

이 경을 지니면 불보살에게 공양할 것 없느니라
ㆍ이 불자가 머무는 곳 거기에 내가 있노라
ㆍ이 경을 지니는 이는 묘법을 통찰하리라
ㆍ이 경은 실로 이해하기 어려운 비요법장이니라
ㆍ여래가 지닌 뜻은 오직 하나일 뿐이니라
ㆍ부처님들의 신력은 이와 같이 불가사의하니라
ㆍ이 경을 훼방하면 곧 불종자를 끊는 것이니라
ㆍ묘법연화경 핵심정요
ㆍ이렇게 내 국토는 영원토록 여기 있느니라
ㆍ이들은 바로 내 아들이라 다 마땅히 성불하리라
ㆍ이 경을 잘 설하셨나니 과연 그러하나이다
ㆍ빨리 일체지를 이르려거든 이 경을 지닐지니라
ㆍ중생류로서는 능히 부처님을 알지 못하느니라
ㆍ이미 불지혜를 얻은 듯 대승으로 답할지니라
ㆍ이 법은 들어도 능히 이해할 자 없노라
ㆍ이 묘법은 모든 부처님의 비요이니라
ㆍ저도 이 묘법연화경을 듣고자 여기 왔나이다
ㆍ나는 언제나 일체 중생과 함께 하느니라
ㆍ내가 세웠던 바 확고한 서원력을 들어 보라
ㆍ이 사람이 설하는 바는 모두 참된 진실이니라
ㆍ부처님들께서 방편으로 어찌 설하는지 들어 보라
ㆍ믿을지니 내 말은 진실이요 성실하며 정직하니라
ㆍ나는 이미 자재하기에 자재토록 하느니라
ㆍ스스로 육취에 떨어져 국토를 정화하느니라
ㆍ본래 맹세를 되살리게 하고자 이 경을 설하노라
ㆍ보살은 스스로 품행과 본분에 견고해야 하느니라
ㆍ이 사악한 숲을 응당 여의어야 하느니라
ㆍ경전을 지니는 이는 곧 여래의 옷으로 장엄함이라
ㆍ여래가 밝힌 일체는 다 진실하니라
ㆍ이를 이해하는 이는 큰 지혜인이라
ㆍ저희가 이 경을 지니고 읽고 펴고 쓰겠나이다
ㆍ이제 겨와 쓰레기는 없고 오로지 핵심만 남았도다
ㆍ나는 상호로 장엄하고 광명을 세간에 비추느니라
ㆍ법에 의지하고 사람에 의자하지 말지니라
ㆍ여래는 여실히 삼계를 보느니라
ㆍ이 경을 지니면 통력 원력 변력 혜력을 얻으리라
ㆍ이 경을 지니는 이는 이미 마음에 탑을 세웠느니라
ㆍ제가 나아감은 모두 세존의 결정 덕분이옵니다
ㆍ세존께서 천이백 비구들과 함께 계셨느니라
ㆍ오로지 이 경만 지니는 이들을 옹호할지니라
ㆍ관세음은 세상을 구하는 자이니라
ㆍ자비로운 부처님께서 곧 끝없는 법비를 내리시리라
ㆍ선남자 선여인에게는 아낌 없이 보여 줄지니라
ㆍ이 경을 베낀다면 승가에 공양하지 않아도 되느니라
ㆍ시방세계를 일깨우려 두루 진동케 하시니라
ㆍ심히 오래 전에 성불한 여래는 결코 멸하지 않노라
ㆍ말세에 염부제에 유포하여 단절되지 않도록 하라
ㆍ이 묘법보다 뛰어난 다른 법은 없느니라
ㆍ이 경을 쓰고 지님은 곧 보현행을 함이라
ㆍ이 경을 지니면 의심할 바 없이 정각에 이르리라
ㆍ좋은 약을 여기 놓아두리니 먹어도 좋으니라
ㆍ이제 그대들의 손에 이 묘법을 전하여 부촉하노라
ㆍ이 경은 생사윤회의 속박을 풀게 하느니라
ㆍ저는 항상 세존 곁에 머물겠나이다
ㆍ부처님을 만날 수 있는 그 때도 만나기 어려우니라
ㆍ이는 묘법연화경인 바 즉 순일한 진실이니라
ㆍ내가 성불한 이래 지나온 겁수는 헤아리지 못하니라
ㆍ시방삼세 모든 부처님들의 법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ㆍ이 경을 듣고서야 비로소 정각에 성숙케 되었느니라
ㆍ이 경을 기꺼이 받으면 공덕이 무량 아승지니라
ㆍ항상 일체 중생을 애민하여 이 법을 연설할지니라
ㆍ그 마음 하나로 모아 견고히 일체법을 관할지니라
ㆍ본원을 기억하고 되살리게 하고자 이 경을 설하노라
ㆍ지혜 없어 스스로 부처됨을 믿지 않느니라
ㆍ한 줄기 빛을 놓아 무량 국토 보게 하시나이다
ㆍ마음이 바른 이들은 약을 먹고 병이 낫더니라
ㆍ이 법회에 겨와 찌꺼기는 깨끗이 치워졌느니라
ㆍ저는 오직 묘법연화만 설하였나이다
ㆍ사미들이 보살로서 묘법연화경을 설하였느니라
ㆍ이 복덕은 불지혜로도 끝을 알지 못하리라
ㆍ이 사람이 바로 여래라 믿을지니라
ㆍ이 경을 지니는 이는 곧 묘법을 통찰하리라
ㆍ이러한 공덕들로 인하여 육근이 청정케 되리라
ㆍ이 경을 마음에 지니면 이는 곧 가람을 세움이라
ㆍ장하고 장하시어라 대웅이시여
ㆍ이 경의 이름만이라도 지니는 법사를 옹호할지니라
ㆍ이 경을 한 번이라도 들었다면 불도를 이루리라
ㆍ보살들이여 그대들은 내 말을 알아들으리라
ㆍ저희를 애민하사 부처님 음성 내려주소서
ㆍ저희를 애민하사 이 진주영락을 받으소서
ㆍ묘법연화경을 설하오니 마땅히 들어야 하오리다
ㆍ저희에게도 수기하소서
ㆍ그대가 쌓은 바 복덕은 부처님들도 측량치 못하리라
ㆍ저는 오늘에야 비로소 멸도에 이르렀나이다
ㆍ마땅히 마음을 가다듬고 합장할지니라
ㆍ게송 하나라도 지녀 쌓는 복덕이 훨씬 더 크니라
ㆍ보살이라면 이 경을 지니고 읽고 널리 알릴지니라
ㆍ무량지견 세존이시여 원컨대 불사문을 여소서
ㆍ나는 삼계를 여의고 물러나 한가로우니라
ㆍ공한 법을 누가 어찌 분별하겠는가
ㆍ이 경을 듣고 믿어 통찰만 하면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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